1차컷   + 13점이었지만 2차준비하면서 내내걱정되던게

중학교때 개인적으로 겪은 큰 트라우마때문에

많은사람들앞에서면 위축되고 자신감이 떨어졌는데

항상 공부하며서 느끼던게 이런 내가 선생님이 될수있을까

하면서도 정말로 내가좋아하는일을 하고싶어서 열심히 준비

했는데 역시나 2차에서 이렇게되버렸네

작년에도 컷 +10이었지만 2차에서 망했고

트라우마 극복해보려고 병원치료도 받아보고

내가할수있는선에서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결국 이걸극복못

하네. 임용시험은 단순히 머리만 좋아야지 되는시험이

아닌걸 뼈저리게 느끼게되네.

나는 이제임용시험을 끝내지만 이글을 보는 준비생들은

열심히준비해서 꼭 합격했으면좋겠다

나도 이제 꿈을 접어두고 새로운도전을 해보려해

다들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