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은 운빨인게.
1. 매년 같은 평가관도 아니고 말그대로 랜덤배치 하는거라. 개 좆같은 고사실이 생길 수 밖에 없음.
경기도는 이런말 나올 수 밖에없는게 전국에서 각 과목 젤 많이 뽑는 지역 + 2차 변별포인트(나눔,실연,면접,토의)가 많다보니까.
그만큼 과목마다 고사실도 많아짐.
2. 타 지역들은 뽑는 인원도 적어서 한 고사실에서 동일한 평가관한테 받는 경우가 다수, 많아야 고사실 두개가 전부이니
이게 또 특정과목 특정지역에 편중될 수 밖에 없는 문제
경기도가 워낙 사람이 많으니 수면위로 드러났다 뿐이지, 예를 들어 경남, 특정광역시 등 에서 A라는 과목이 유독 많이 뽑아서 고사실이 여러개로 나뉘었다?
그곳에서도 생길 수 있는 문제임 시스템의 문제니까. 근데 같은 지역 다른 과목은 다 인원이 적어서 한 고사실에서 봣음. 결국 문제 인식은 못함.
그런 경우는 표본조차 너무 적으니, 떨어진 본인들도 고사실 운빨로 변별당했는지 알 수 없음.
3. 이런점들을 체감하려면 2차 실연때 본인이 들어가보고 점수 받아보지 않는 이상 모름.
사람들이 말그대로 주관적으로 채점 해버리는 문제가 있는건 확실한데, 그 주장을 뒷받침 해줄 사람이 너무 없음.
임고 모르는 사람이나 2차 못가본사람들은 혹은 타지역 붙은 사람들은 '쟤 떨어졌으니 평가관 탓한다' 이러면서 절대 공감 못함.
그 마저도 이번 경기 처럼 컷플 10 훌쩍 넘는데 2차 이상하게 받은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서 문제를 제기하는건데도 공감 못해줌.
2차로 뒤집은 사람, 합격자들은 "난 되던데? 이제 관심없어 안녕~"
4. 이러한 맥락에서 버프논란도 계속 생기는 거임. 면접관 성향따라 누구는 버프받을 수도 있는거고. 누군 아니고.
어디 대학 출신이 많이 붙니 뭐니.. 볼멘소리 나와도 결국 임고생들끼리도 '응 니가 1차 잘받으면 돼. 징징대지마' '혼자공부해도 붙은사람 많던데?' 이러고 있으니
무수한 문제점들은 수면위로 절대 드러나지 않을듯
결론 - 경기도가 미친놈들이라서가 아니라 많이뽑아서 문제제기가 많은거고, 어느 지역에서든 발생해오던 문제이고 고쳐져야할 문제라고 생각함.
고사실 감독간끼리 모여서 사전에 점수 분포를 확정을 하던 어쩌던. 확실한 기준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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