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다 유난히 비추가 많다. 특히 합격글에 더 그렇다
아마 떨어진 사람들이 비추한 것으로 조심스레 짐작해본다.
최탈해서 오는 좌절감, 부정적인 마음은 공감한다.
하지만 남의 행복을 곧 자신의 불행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교사가 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본다. 비록 최탈해서 뼈아프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만큼 그릇이 넓어진다. 그리고 그 그릇은 세상이 알아볼 것이다. 사람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는 직업을 삼기 전에 자신을 사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