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국영수는 아니고.. 한 3,4년? 공부했는데 계속 1차는 합격하고 2차에서 떨어졌는데 오늘 부모님께서 엄청 뭐라하시더라...

한 4년동안 계속 집에서 공부한것도 아니고 6개월 기간제하면서 공부 병행하면서 인강듣고 책사는것도 내 돈으로 샀거든..

근데 오늘 아빠가 기간제해서 돈벌어도 하나도 안기쁘다하시고 술드시고 나갔다가 한밤중에 들어오시고
엄마는 어제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오늘 티비보시더니 나한테 니가 실력이 없어서 떨어진다고 하시네...

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한건데 부모님께 이런 말 들으니 잠이 안오고 계속 눈물만 나온다...

물론 내가 다른 사람보다 공부 못해서 떨어진건 맞는데 슬프더라...

그냥 공부때려치고 다른 일 알아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