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차 면접 보고옴
하나가 완전 핀트나가서 그냥
최탈이겠구나 받아들임
컷합했음 평가원 지역
솔직히 합격할줄 몰랐음
교육학 점수 개 낮게 나옴 13???
(전공은 대략 54-57 과목은 안밝히고 싶어서 대략 이사이라고 말할게)
집안 사정으로 인해 막판에 우울해서
공부 하루 2시간-3시간…? 이정도만 해서
당연히 떨어질줄 앎
죽었다 생각하고 2차 했는데
그냥 실수하고 오니까 포기했음
나이가 앞자리가 3인데 지금 아무 경력없고 내가 뭐하나 싶기도 하고
내년에 쌩재수 하라고 부모님께서는 말하시는데(이번이 재수고 만약 1년 더 하면 3수야 3년까지는 공부해보고 그 다음년부터 기간제를 하든 뭘하든 하래)
근데 배부른 소리지만 그냥 내 멘탈 자체가 난 지금 돈도 안벌고 뭐하는거지? 싶어서 쌩재수해도 공부에 온전히 집중 못할거 같아
그렇다고 기간제하면서 하기엔 대부분 1년짜리 구하길래 지금 … 1년 기간제하면서 하기엔 또 떨어질 것 같고..
그냥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9시부터 2시까지 버거킹에서 일하면서 공부할까 싶은데 차라리 기간제가 나을까?
하다가 9월쯤 그만두고… 그때부터 빡 올인하고…
(9시부터 2시 해도 120? 이정도는 벌길래)
그냥 2차 망치니까 별별 소리가 다 나온다 ㅎ하
기간제 해
매년 선발하는 과목이면 쌩재수하면 좋을 거 같고 그거 아니면 기간제하는게 좋지 않을까
기간제해라
기간제든 뭐든 일병행하면서 해라 지금 멘탈이 전업으로는 효율 더 안나올듯
부모님 말 들어라 부모님이 여기 애들보다 널 더 잘 알아보고 말하는거다. 기간제 할 성격이면 여기 글도 안썻음. 딱히 돈 부족해 보이지도 않는데 기간제 해도 멘탈 복구 안되는 애들은 안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