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경기도에서 현관감독관 했는데 수험생들 평가 다 끝나고 후련한 표정으로 교문 나서는 거 보니까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 했을까,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더라


지금 본인 답변 복기하면서 얼마나 감점됐을지 유추해보는 사람들 꽤 있는 것 같은데, 분명 본인이 생각하는 점수보다는 더 높게 나올 거야


나도 실연 막 절고 나눔은 조건 하나 빼먹고 이랬는데 막상 점수 까보니 감점 별로 안 됐더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 결과 발표까지 남은 약 3주 동안 정말 후회 없이 놀았으면 좋겠다 정말로 수고 많았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