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내 노력을 다른 이들에게 인정받고 싶다

내 일처럼 응원해주던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맨날 똑같은 전공카페 혹시나 하면서 새로고침 그만하고 싶다

아침에 커피 하나 들고 내 이름 적힌 책상에 앉고 싶다

축의금 부조금 하려고 내 월급 계좌에서 현금 뽑아보고 싶다

1차도 2차도 할 만큼 했다 떨어져도 자책은 해도 미련은 없다

합격하면 다시 이만큼 열심히 살 일도 없을 것 같다

합격하자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