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모 학교를 입학해서 1학기만 다니다가 따분한 지방생활과 더불어 학폭 가해자의 친구들을 학교 다니면서 너무 자주 마주치게 되어서 자칫하면 제 학창시절 소문이 일파만파 퍼질까 두려워 반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쓴 중대 모 학과는 현재 예비 2번이라 붙을 것 같고 시립대를 최초합으로 붙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에 한양대 사범대를 추합권으로 붙을 성적이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굳이 반수해서 사범대에서 사범대를 갈 필요가 있냐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중대를 썼습니다. 그런데도 사실 아직도 마음 한 켠엔 교사가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문과는 어딜 가든 취업이 쉽지 않기 때문에 교사자격증을 지니면 일종의 보험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합격한 시립대 모 학과는 일반사회 교직이수가 가능하고(77명 중 3명 선발) 제가 쓴 중대 모 학과는 교직이수가 불가능해서 둘 중에 고민 중입니다.. 원서 쓸 때 보니까 입결은 중앙시립경희외대 순이던데 현실 인식은 중경외시 순인 것 같아서요.. 어딜 가는 게 좋을까요?
중대 학과가 중요함 - dc App
과가 공공인재입니다
시립대가세요 현실인식 그런거 다 부질없고 커뮤충들이나 하는 짓이고 시립대가 그 넷 중에서 교육환경 제일 좋고 실제 교육비도 제일 많이 투자하는 학교임
과가 비슷하면 일단 중앙대로 가고, 학부 4학년때도 교직에 미련 남아있을시 교육대학원 ㄱㄱ
나도 이게 젤 나은것 같긴한데 교대원 양성과정이 그때까지 할까 싶기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