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서만한게 없는거같아 책좋아하면


행정업무는 뭐 내가 다 못봤으니 모르겠는데...


담임행정업무에 비하면 분명 강도가 약할거란건 확신 해...


잘못걸리면 담임+20시수+행정업무 이렇게도 맡아. 그런데도 월급은 비교과랑 똑같아^^ ㅋㅋㅋ 그게 바로 나야^^ 내가 지금 20시수에 담임에 행정업무다 ^^


사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담임은 진짜 일많거든.. 또 학년 1학년 걸쳐서 두개들어가면 생기부 다 써줘야하고 미침


난 다시 사서학은제 해서 사서교대원 들어가려고 준비중이다.(교사하면서)


원채 내가 책을 좋아하고 사람만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왜 이런직업을 이제야 알았나 몰라.



물론 사교성 좋고 그런사람들은 안맞을수도... 아래보니 밥같이못먹고 비주류라 느낀다고 사서 비추라고 하던데


내꿈이 그거다. 학교에서 날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


어차피 다 월급 같고 교사임. 그리고 사회생활을 학교사람들이랑 하나... 난 학교샘들과 다 친하게 지내지만 절대 학교끝나고 밖에서 안만남.


그리고 교사끼리 친하게지내느것도 20,30대 초중반까지만 그러지.. 30대후반만되도 다 친하게 지내시면서도 솔플하신다...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듯...



그리고 비교과가 다 편하다는게 아님... 비교과샘도 열심히 하시는분들은 골방에서 나오셔서 학생들과 소통하더라. 외향적이면 일 그렇게 하면되는거임.


그게 싫으면 행정업무를 더 잘해서 학생들이 좋은책과 좋은도서관, 좋은 독서습관 만들어주면 되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