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섹쉬하고 잘 생긴 스타일은 아닌데
내면이 건강하고 착한 사람 같아....그래서 끌렸어
내가 어렸다면 외모에만 관심을 가질텐데...
마흔살 넘으니 외모보다 그 사람의 내면, 심성을 보게 되더라
뭔가 반듯하고
자기만의 취미도 즐길 줄 아는...
그 의사 취미가 천문학, 별자리 탐구하는건데..인터뷰 내용 중
"의학이 인간의 몸을 탐구하는 미시적인 분야라면, 천문학 연구는 거시적인 탐구라서
중용의 중도를 맞출 수가 있어서 좋대
이런 얘기하는 거 보고....홀딱 반함.
이런 멋진 남자와 함께 살고 있는 여자는...정말 복받은 인생
정신과 의사임? 마음 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