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붙고보니 일하면서 남는 시간에 공부한, 머리 안 좋은 나같은 사람도 충분히 붙을 수 있는 시험이였음근데 이 시험 하나 붙고 안 붙고가 뭐 그리 잘난 기준점이라고내가 일했던 학교들의 일부 정교사들은 기간제들을 그렇게 차별하고 무시한 건지결국 하는 일도, 받는 급여도, 출근시간도, 퇴근시간도 완전히 같은데 단 하나 임용을 붙었나 아닌가의 차이를 가지고사람 진짜 서럽게 차별하더라 퉤학생을 가르친다는 사람들이 그랬던 게 더 역겨웠음
미리 매 맞고 가게 차별 느낀거좀 풀어줘라 갑질하는 씨발련들 나이대랑 성별도
교감이었는데 코로나 걸려서 아파서 쉬겠다고 하니까 너가 열심히 일하겠다고 해서 그 말 믿고 뽑아준 건데 이렇게 쉬면서 펑크를 내면 어떡하냐고 마스크 쓰고 나와서 수업하라 함 ㅅㅂ 진짜 지금 같았으면 신고했음 60대 초반 추정이고 여자임 나도 여자 당시엔 20대 후반
코로나 걸렸는데 사탄이 따로없노 ㅅㅂ;;
나도 코로나걸렸을때 출근했는데 ㅋㅋ 그거 차별이었구나
나한테는 메뉴얼 바껴서 일하는게 일반적이라고 막 그랬음...
정교사들은 감기몸살로 병가 턱턱 내는데 암말 없었음 살면서 서럽다는 감정 느낀 게 그 때가 처음임
코로나면 무조건 쉬게 해줘야 하는 건진 잘 모르겠는데, 난 정말 그 당시에 너무 아팠고 병원까지 기어가서 진단서 받아왔는데도 병가 안 받아준 거임 기간제라는 이유로
난 다행히 고열등 힘든 증상 가라앉고 목만 병신이어서 그런갑다 하고 넘김
그게 2025년도였으니 가능했던거야. 15년전만해도 기간제 병행하면서 절대 못 붙음
힘들게 붙었다고 기간제 차별하는게 선생이 할 짓이냐 그런 인성이면 선생 그만둬야지 애들도 차별할거임?
애들도 차별하더라ㅇㅇ그게 세상임
그런 세상인 게 아니라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애들 차별하는 거 정당화하는 게 선생자격 없는거임
애들은 어리고 생각 없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교편 잡는 인간이 그러는 게 ㄹㅇ 참...
교사는 살면서 학교를 벗어나본 적이 없으니 다른 성인들에 비해 확실히 좁은 시야에서 생각하는 듯.. 임용 붙고 안 붙고가 이 사람의 전부가 아닌데
그게 세상임
나도 작년에 기간제했고 올해 붙었는데 작년에 젊은 여자 선생 + 기간제라고 별 유치한 짓 당했던 거 생각나서 ㅈㄴ 공감감. 우리가 그걸 답습 안 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
너는 기간제한테 잘 해줄거임? 관리직이나 현직 달면 또 맘 금방 바뀐다
그 마인드로 어떻게 붙었냐? 꼬여있네
난 차별하는 교사 살면서 한명도 못 봄
막줄은 맞말인데 객관적으로 정규직 비정규직이 같은 조건 같은 대우 받는건 말이 안됨 전공+교직 실력자체가 정>기간제 인데 같은 조건으로 일하는것만 해도 다행인줄 알아야함 인간적인 차별을 하는건 ㅂㅅ이고
정년보장+연금이 같은 조건임?
@임갤러7(223.39) 정년보장+연금은 퇴직이후나 미래의 일이고 내가 말한건 본문에 원글이 쓴 근무환경 말한거임 하는일+급여+출퇴근시간 같은거
정년보장+연금이 같은조건임??
한녀 여교사년들이 더 처별함 특히 남교사에게
나는 기간제교사한테 갑질 씨게 당했어 ㅋㅋㅋ 두달 후 임용합격으로 갚아주었지
정교사,기간제 부부 입장에서 차별이 느껴지긴 함. 하지만 그 정도가 크진 않고 기간제냐 아니냐보다 말을 잘 듣는 교사냐 아니냐의 차이가 더 본질적인듯. 난 정교사인데 순둥이라 까라면 까고 도저히 교감 교장 지시에 반항을 못하겠고 못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