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 역사 그리고 탐구 일부 과목 쌤들이 자기네들 과목 빼곤 다 비교과 취급함

난 국영수 중 하나라서 무시는 안 받는데 작년에 신규라 그냥 입 닥치고 구경만 했음 
2학기엔 체육, 윤리, 정컴 개꿀통이라고 까던 쌤들이랑 까인 쌤들이랑 한판 뜸 사탐끼리(일사랑 윤리)도 싸우더라 애들한테 치이고 교무실에서나마 잠시 쉬고 싶었는데 교무실에서 싸우지 말고 싸울거면 차라리 어디 주차장같은 데서나 야차룰로 시원하게 싸우고 걍 더이상 안 싸웠으면 좋겠음 눈치 존나 보임 2학기엔 분위기 좆창나서 학년부 회식도 못 했다
한 번 크게 싸웠을 땐 그 여파가 교직원 식당까지 이어짐 목소리 높이면서 싸워서 내가 애들한테 쪽팔렸음 싸우는 데서 같이 있으면 애들이 나도 같은 무리로 안 좋게 볼까봐 먹던 스파게티랑 자메이카통닭다리 버리고 급식 먹던 애들한테 그냥 밥 먹으라고 하면서 걍 나감 닭다리 한입 먹고 버려서 개아까웠음 씨발 
하필 그때 뭔 개같은 타이밍인지 점심 시간 끝나고 바로 수업 있어서 애들이 왜 싸웠냐고 묻는데 싸운 거 아니라고 하기도 그렇고 존나 곤란했었다
3, 40대 아줌마 아저씨들 교직 생활 짬을 똥구멍으로 처먹었는지 파벌 나눠서 싸우는 애새끼들이랑 다를 게 없더라

공부 잘하는 애들 많아서 수업 포함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거도 많고 학원에서는 시험만 쳤다하면 시험 문제 분석해서 학부모나 애들 통해서 온갖 잡다한 컴플레인 건다 시발 그냥 얼른 떠나고 싶다 
어디 말은 잘 듣는데 공부엔 적당히 관심 갖고 쌤들끼린 적당히 친한 학교 가서 편하게 생활하고 싶다

영양같은 ㄹㅇ 비교과는 교사 취급도 안함 난 밥 맛있게 나와서 ㅈㄴ 좋은데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