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몇년안에 되든 안되든 승부가 나게 되어있다.
본인 26에 졸업해서 32까지 주구장창 기간제만 했다.
정규들도 진짜 못된사람 아니면 순수하게 동료대우 해주고
애들도 선생님 선생님 하니까 되게 좋거든?
월급도 작은편 아니고.
나는 돈 벌만큼 벌었다 이제 임용공부하자 해서
올해 2.28.자로 그만두고 공부하고 있는데
씨발 니들도 알다시피 학교에서 가르치는거랑
임용이랑은 다르잖냐. 잘 안될뿐더러
정신차려보니 과에서 동기들 전부 공무원이든 임용이든 취직이든 자리 잡았다.
나만 기간제뽕에 취해 1년짜리 알바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공부엔 때가 있다. 니들 기간제 하지말고 공부해라. 공부.
근데 님은 나름 수업 경험도 있어서 2차 깡패니까 1차만 붙으면 낙승일듯
맞는말이긴 하지만 당장 돈 안벌면 생계가 위태위태한 경우도 있음.. 그럴 경우엔 다른 일 할바엔 기간제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낫지.. 요샌 기간제 구하기도 어렵더라
그래도 호봉 많이 쌓았겠네. 쌓인 실탄으로 1년 빡식 올인하셔서 최종합격 하시길 빕니다.
생계형이라 2~3개월은 해야함. 돈 없어서 스트레스 받는거보단 나음. 생계형은 아닌데 돈이 부족하면 방과후 이딴거 해라. 업무 없지 시간강사처럼 교과업무 안하지 시급도 시간강사보다 낫고
혹 기간제하려면 무조건 고등학교해라 그나마 임용시험과 관련해서 비빌수 있다. 다른과는 모르겠는데 내가 보는 과목은 교과서에서 은근히 나옴.
기간제는 아니고 학원강사 했는데 5년 하면서 임용준비하다가 붙었더라. 글쓴이도 잘 할 수 있을거라 본다.
그래더 님 짬에 2차에서 떨어질일은 없을듯요 화이팅 하시구 1차만 붙으면 거의 확정이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