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민원??동료교사들 문제??
회사에서는 소비자민원걸리거나 상사나 동료스트레스 교사의 천배수준이다
노동강도는 교사가 훨씬 높다.
수업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교사가 훨씬 힘듦
애들앞에서 하루에 세네시간 떠드는거때문에 사실상 방학은 재충전 시간이라고 보면된다.
방학도 중간중간 출근하는거 생각해보면 회사원들보다 열흘정도 더쉬는거고
평상시에 연차 못쓰는거 고려하면 엄청난 차이도 없음.
애들과 소통하며 생활지도하고 수업하는게 힘들지만 그 과정에서 힐링하는 성향의 사람이면
교사는 개꿀이고
반대인 사람이면 교사가 다른 직업보다 힘들것이다.
교사 개꿀이라는 다른 직업 가진 사람들은 교사를 안해봤으니 모를거고
교사들도 다른직업 해본사람이 거의 없으니 모르겠지
암튼 교사가 힘든면도 있지만
교사만큼 독립적으로 본인 능력 펼칠수있는 직업은 찾기 힘들고
교사만큼 동료나 상사 스트레스 덜받는 직업 없고
교사만큼 일하면서 보람을 바로바로 느낄수 있는 직업이 없다
올해 합격한 입장이지만
기간제 경험 있고, 장교생활했고 대기업 두군데 다녔으니까 대충 틀린말은 아닐것임
여초직장 특이지 뭨ㅋㅋㅋㅋㅋㅋ학교처럼 평사원이 관리자 들이받을수 있는 곳이 어디있다고
난 여자고 여초직장을 싫어하는데 40~50대 기간제 여교사들, 교육공무직에 속하는 여자들 애들 아프거나 집에 일 있다고 병가나 조퇴 여러 번 쓰면 일반 회사는 짤리는데 학교는 계약직들도 윗선에 할 말 다 하고 돌봄휴가 써도 유급이고 편의 다 봐주고 그만큼 조건 좋고 편한곳이 없음. 내가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기간제 아줌마들 보고 치를 떨었다.
어떻게 암?? 좀 자세히 살명 좀
뭔 신박한 개소리냐 이건
본인의 성향과 잘맞는 직업가지는게 행복의 지름길인거같다 개념글에 보니까 건장한 남교사도 학폭업무때문에 정신과 치료받은거보면 본인의 성향을 빨리 파악하는게 중요할듯
공감추
내가 좆소 다니다가 학교 왔는데 좆소 개무서움 인간관계 스트레스 장난 아님 학교 100배임
ㅋㅋㅋㅋ
그래도 연속으로 쉬는 방학은 압도적 장점이 맞긴함. 아무리 기업에서 연차 자유라곤해도 3일 연속으로 올리면 연락와서 어디 아프거나 미쳤냐고 물어봄.
교사들은 보람 얘길 자주해. 전국 최하위권 꼴통대 졸업에 안동대 교대원 석사로 학벌세탁한 기간제 여교사도 안동 공부 잘하는 여고에 있을때는 애들 가르치는 보람을 느꼈는데 공부 제일 못하는 여고는 꼴통들 밖에 없어서 애들 가르치는 보람이 없다고 했음. 학생들보다 공부 못해서 학벌 딸리면서 보람 타령했는데 학교에 소문나서 개망신 당하고도 잘 다니고 있음.
안동여고 성창여고
@임갤러8(118.235) 공부 잘하는 여고 안동여고만 있는 거 아닌데? 너 같으면 안동여고가 미쳤다고 성적 안 돼서 안동대도 못 가놓고 안동대 교육대학원 석사 졸업한 머리 안 좋은 기간제를 채용하겠냐? 공부 잘하는 사립여고에서 제자들보다 머리 나쁘면서 학생들 가르치는 걸 보람 느꼈댄다.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보람을 바로바로 느낀다? 이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