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실 다른 환자  내일 수술한다고 수술동의서 받는데

지금 이시간에 레지던트가 동의서 받고있음

늙은 노부부가 레지던트한테 설명 듣고있네


우리아빠 수술 전엔 집도의인 지가 직접 나한테 1시간 넘게 설명하면서 동의서 받았으면서..

수술 전 어느정도 나한테 호감있었던건 맞는거 같다..


근데 모든 환자를 똑같이 대해야지

결국 미묘한 차별을 둔다는건데...ㅂ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