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의 3년
고등학교의 3년

성인으로써의 1년
군대의 2년

무엇하나 열심히 하지않은결과
청춘은 끝이났고 젊음또한 저무네요

다시는 무언가를 할수없다는게 너무나 안타까워요
초중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 인스타보면서

대학에서 생활하고 사회에 나가서 활약하는 모습들보면서
너무나도 많은 슬픔을 느낍니다.

청춘을 즐기고 놀고
꿈을 이루어나가고 그들을 웃는모습을 보며
엄마집에 기생하면서 디씨만 쳐하는 저가 참 미워요

잘난것도 없어서 주위에는 친구도 한명도 없고
지금 무엇을 한다한들 14살 부터 달려서 명문대에 가고

자기 할거를 찾아서 하는 친구들을 절대로 못따라잡을걸
알고있어서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친구를 사귀기에도
새로운 꿈을 찾기에도
무언가에 열중하기에도 너무 늦은 나이입니다.

단순히 입에 풀칠은 할수있을 나이인건 알아요
근데 꿈없이 사는게 과연 사람의 삶일까요

왜 열심히 살지 않았을까요
미칠거같아요 정말로

제발 14살때로 돌려준다면 진짜 열심이 할 자신 있는데
왜 나는 빠르게 정신을 차리지 못했지?

물론 14살부터 노력해온 그들에게 치욕스럽지만
나도 다시돌아갈수있다면 왜 나는 이렇게

너희들처럼 노력해서 결과에 맞쳐서 웃고 떠들고
서로가 존중하며 서로의 꿈을 향해나아가며

나는 이미 기회를 잃어버린 이미 끝나버린것같아요
누군가는 젊다고 할수있겠지만

이미 나는 23살이에요 그리고 5월이고요
뭘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거같아요

앞으로 나는 노동직을 하며 평생을 시간을 소비하겠지요
젊음이 청춘이 한탄스러워서 그냥 울기만 합니다.

182에 98kg 흉즉한 체형에
사회에서 벗어난지 오래되서 떨어진 사회성
혐오스러운 외모 23살이라는 늦은나이

끔찍하네요 역겨워요 미칠거같네요

제발 다시한번만 기회가 왔으면...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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