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중 한 곳에 다니는 재학생이다.
체육을 사랑하는 체육인으로서 학교체육이 필요한 이유를 서술할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중학교 체육에선
보통 중학교 애들은 정신적으로 미숙하며 방황과 일탈을 일삼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많이 한다.(물론 상황적 요인이 존재하겠지만 ; 가정불화...등등)
또한 초등학교때부터 시작된 사교육의 스트레스로 벌써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이 지쳐있을때다.
정상적인 스트레스 해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하는 행동은 무엇일까?
동급생 폭력, 질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기, 흡연, 음주, 반항 등 여러가지를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행위를 저지른 아이들이 본성은 나쁜것이 아니다. 확신 할 수 있다. 관심과 사랑을 못받아 반항을 할 수도 있다.
저런 나쁜행위를 저지르면서 양심의 가책을 안느낄 아이들은 1도 없을 것이다. (단지 그게 반복되서 무뎌질 뿐이지.)
저자가 중학교 다닐땐 저런 질 나쁜 아이들을 학교에서 징계 때리고 학교에서 나쁜아이로 낙인을 시켜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낙인이 찍힌 아이들은 더더욱 반항심이 생기고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지 못한다.
여기서 체육이 필요한 이유가 뭐냐? 전부 알다시피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또한 동급생을 때린 전과가 있는 아이인 경우 단체운동을 통해 피의자와 피해자를 화합하게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 개선이 있다.
또한 운동은 자유적이고 개인적인 의사결정을 존중하는 활동이다. 만날 집, 학교, 학원에서 수동적인 상태만 경험하다가 운동을 함으로 주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중요한 활동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스포츠맨쉽과 우정, 인내와 자신감,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을 배울 수 있다.
일차원적이고 초등학생 같은 얘기이지만, 운동을 하면 뇌 활성화가 더 잘된다. 과학적 팩트가 나와있다.
21세기는 지적으로만 잘살지 못한다. 지덕체가 다 갖춰야지만 남들한테 인정받는, 사회생활에서 불화가 아닌 진정한 지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다른 과목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니다. 다른과목도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내용들이고, 없어서는 안될 가장 기초적인 교육이다.
하지만 저자는 중학교 시기는 아이들이 인성을 성장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씨앗에서 싹이 자라는 시기?) 이 싹이 꺽이지 않고 바르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것이 학교 선생님이 해야할 덕목 중에 하나이고 체육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체육을 그냥 노는 과목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체육 또한 다른과목처럼 무시할 수 없는 중요성을 내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쓴다.
아울러 현직에 있는 쌤들도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낙인말고 관심과 사랑을 줬으면 좋겠다. 내가 교사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교사가 된다면 낙인을 찍는 선생님이 아닌, 아이들과 마음을 공유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축못찐이라 체육시간에 럭비 갈켜준 기간지 체육쌤 잊지못합니다.... ㅠㅠ 어딘가에서 체육쌤을 하시고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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