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먹은 쉬었음청년임
기간제는 총해서 1년 반정도 한 거 같아
중간중간 빈 세월은 그냥 간간이 알바하며 살아왔다
말 그대로 쉬었음청년이다
자격증 없음. 한국사 자격증도 만료가 아마 22년도 였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뭔가 의미가 좋잖아. 딱 타이밍 맞고, 그래도 시험을 한번이라도 봐볼까? 싶었고
22년에 봤던 임용이 처음이자 마지막 시험이였음
이제와서 다시 들추는게 참 답도 없고,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도 감이 안오는데
노량진을 가야할지, 혼자서 해야하는건지, 스터디를 해야하는건지, 개념강의를 들어야하는건지
시간강사라도 병행하며 해야하는건지
참 뭐가 궁금한지도 모를정도로 아무것도 모르겠다..
지금은 여러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전공수학 ot 봐보고 .. 하고는 있는데 참 비싸네
저 22년도 당시 준비했을때, 개념강의, 기출강의 다 챙겨보니까 내 공부시간은 1도 안남고
다 인강으로만 채우게됐던 기억이있어 뭐가 정답인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봐도 결국 이해는 제대로 못하고, 문제도 제대로 못풀었던 결과를 냈지
내 고민도 참 두루뭉실해서.. 답변이 애매하겠지만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먼지 쌓인 전공 서적들은 방 한켠에 쌓여있긴한데
몇개 들춰서 보긴 해봤거든 글씨가 줮내게 꼬부랑거리네. 뭔가 존나게 답이 없어보이네
물어보는 내용이나, 내 실력이나 ㅇㅇ..

야소형한테 상담 ㄱ
야소형이 임갤의 상담사같은 사람임?!
진짜 임용은 인강 줄이는게 핵심인거 같음.. 공부할 내용이 워낙 많아서 인강 다 보면 공부시간 절대 못챙겨서 성적 절대 안나옴.. 교육학은 웬만하면 1,2월이나 많아도 3,4월정도만 보고 혼자 회독 횟수 늘리는게 중요한거 같고, 전공은 이미 공부했던 사람이면 개념인강은 대폭 줄이고 문풀인강 정도에 직접 문제 풀이 복습 시간을 많이 갖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봄. 특히 기출 많이 돌려봐야하고 당연히. 진짜 인강지옥에 빠지면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성적은 안나오는 개미친 효율을 보여줄거라 스스로 잘 판단해봐야함. 어떤걸 듣고 어떤걸 거를지.. 나이가 어리고 초수였으면 개념인강 천천히 다 듣고 길게 봐도 되는데 그런게 아니니까,,
그러긴해.. 나도 저때 인강을 안보기도 ,보기도 애매해서 제발 이해시켜줘 하고 쭉 본건데, 말 그대로 보기만하고 머리에 아무것도 안남음.ㅜ.ㅜ.ㅜ..ㅜ
@글쓴 임갤러(218.157) 이과과목은 기본적으로 개념을 배우고 개념을 이해하는데 시간을 ㅈㄴ 많이 써야함 그리고 그걸 적용할 능력이 돼야 문제가 풀리는거고.. 그걸 못하면 시작을 안하는게 맞고 그걸 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적당히 개념만 잡고 문제 풀면서 이 개념이 어떤건지, 어떻게 적용되는건지 등을 ㅈㄴ고민하면서 풀어보면 실력 엄청 많이 늠
세월이 흘렀으니 노베 상태.. 개념공부는 참 좋아했었는데, 항상 문제 푸는거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음 귀 시뻘개져서 한 문제 잡고 하루 다 버리고 ㅇㅇ,,,, 그래서 난 재능없어하고 포기한거긴 한데, 머리 안쓰고 허드렛일 하다보니까 선생이 생각나더라 그래서 기간제도 해봤던거고 ㅋ.. 고민을 좀 더 해볼께 고ㅓ맙다
한국사 만료 없어짐 땄으면 다 유효한 걸로 바꼈음 - dc App
오 뭐야 23년 시행전에 취득한것도 인정 된다는데 내가 맞는 정보를 본건가?
과목이?? 그리고 난 너보다 늦은 나이에 임용댐. 나이 때문에 절대 주눅들지마라
수학이구나... 쉬었다고해서 너무 부담가지지 마라 뭐라도 해보는게 맞아
쉬었음청년이라 더 쉬었음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될꺼같아서, 뭐라도 진지하게 잡고 해보고 싶단 맘도 든거 같애 고맙..
쉬었음청년이 뭐야. 말장난 용어 참... 묻고자 하는 질문을 넘버링해서 요약해. 그런 방식이 몸에 베어야 임용에 도움이 된다.
동갑 ㅎㅇ 난 학원에서 입시 강의만 존나 하다가 올해 초수임 지금 붙어도 25년 이상은 교단에 설텐데 엄청 늦은거도 아님 열심히ㄱㄱ
너 스스로에게 임용 붙을 실력은 된다고 인정하지 못하면 못 버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