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라고 본다 ㅇㅇ


애초에 공급도 수요도 작아서 마이너하니까 언급이 잘 안 되는데 지리 << ㄹㅇ 숨은 꿀과목임ㅋㅋ

매번 언급되는 임용 쉬운 과목 제외하면

이렇게 초수합 비율 높은 과목이 없음


교직이수 되는 학과도 거의 없고 내용도 쉬워서

열심히만 하면 거진 다 붙는다고 보면 됨 ㅇㅇ

1년짜리 기간제 몇 년씩 하면서 후반부 한 몇 개월? 준비해서도 붙고 그러더라 ㅋㅋㅋ

장수생 거의 없고 고수들 쭉쭉 빠져서 유입생들도 부담 없음


그리고 단기합격 노리는 사람은 무조건 내용이 쉬운 과목으로 가야됨

임용난이도 떠나서 내용 자체의 난이도가 높으면

진짜 과락 못 넘겨서 떨어지는 상황 나온다 ㅋㅋ

그런 면에서 지리는 초수합격이나 일병행 합격 노리는 사람들한테 더욱 좋음


그리고 흔히 말하는 "지리덕후"랑 일반인 간의

임용 베이스 차이가 거의 없음 ㅋㅋ

지리덕후라고 해봐야 지역지리 덕후인건데

나라 이름은 솔직히 한 3시간만 보면 다 외운다 ㅋㅋㅋ


그리고 기간제도 꽤 잘 구해지는 편임 지교가 애초에 별로 없어서 기간제 인력 공급이 워낙 없는 데다가 여행지리는 거의 모든 학교에서 일정 학급 이상 개설될 수밖에 없음 선호도가 높아서 ㅇㅇ

집에서 도보 30분 거리 내에 기간제 구하고 일병행하면서 합격하는 사람들 꽤 봄


물론 지리로 틀겠다고 지금부터 몇 년 투자해서 새롭게 대학원 가고 그럴 정도는 아님 ㅋㅋ

복전 고민중에 학교 내 꿀과목은 없고 대신 지교가 있다

이런 정도면 은근 괜찮다는 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