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병행할 때 있던 학교가 교감이 기간제 차별 심했는데
합격하고 생각해보니 기간제 차별하는 게 제일 이해 안 감
정교사들 기피하고 하기 싫어하는 일 대부분 기간제가 떠맡음ㅇㅇ 더군다나 나 있던 학교는 공립임에도 교감이 기간제 차별이 심했어서 저게 더 심했음
저 학교 기간제 차별 심하다더라 소문 돌고 지원자 안 모이면 결국 그 업무 정교사들이 다 1/n 하거나 누군가 가져가야 되는데 오히려 잘해줘야 하는 거 아님?
저런 학교는 지원자가 모인다고 해도 고경력이나 능력있는 지원자들이 아니라서 인수인계도 개빡셈 사고나 안 치면 다행임
정교사 중도복직하면 기간제 중도 계약 해지 가능하다며ㅋㅋ
반대로 차별 빡친다고 기간제가 학기 도중에 저 내일부터 안 나갈래용 시전하면 어칼라고 저렇게 간 크게 나옴?
학교도 그렇고 교감도 그렇고
기간제 차별 안 하고 잘해주는 데가 진짜 똑똑한 거라고 봄
아무리 기간제 구하기 점점 힘들어진다지만
기간제 차별하는 학교, 기간제가 살아남기 힘든 학교
타이틀 달아선 좋은 게 없음
은따 왕따 시키는 것도 차별이고 출제문제 반 반 반영 안 하는 것도 차별임 근데 그건 들어가 봐야 아는 거다
그런 평교사들 간 차별도 차별이고, 특히 저렇게 관리자 차원에서 차별하게 되면 그건 학교 차원에서 기간제를 차별하는 꼴이 됨 근데 아무리 전업 기간제라도 능력있고 경력 있는 사람은 저런 데 안 가고 싶을 듯 그럼 기피업무는 죄다 정교사가 맡는거임 이제
@임갤러1(106.101) 정교사가 다 너같은 마인드면 좋겠다
빡센 업무는 하기 싫어서 업무 분장 시즌때마다 그렇게 난리들을 치면서, 그 빡센 업무 맡아주는 사람을 왜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들인지
기간제가 갑인 과목은 차별 안 받는데, 제2외어처럼 붙기 난이도 빡쎄고 기간제도 잘 없는 과목은 싫어? 니 말고도 할 년놈들 뒤로 수두룩 닥상이야 꺼져 이러니 또 그 말이 사실이니 더러워도 참는 거다
한 학교 내에서 과목별로 누군 차별하고 누군 차별 안 하고 하는 것도 신기하긴 하네.. 저 본문 속 교감은 그런 거 없이 모든 기간제를 평등하게 철저히 차별했었음ㅋㅋㅋ
마인드가 썩어서 그럼. 기간제가 있어서 휴직 같은거 할 수 있는건데 내가 휴직하니까 너가 월급 받는다 생각하는 놈들도 있더라고 ㅡㅡ
와... 이건 너무 충격적인데...? 본인 자리를 채워줄 인력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맘편히 휴직한다는 생각은 못하는 건가 사기업에서 휴직 못하는 이유가 뭔데
교사가 애처럼 굴면 안 되지. 기간제 교사 없으면 해당 과목 펑크 나는데
그런 학교, 선생도 이해안가지만 잘해주는데 대충 1년 협조안하고 맘대로 일하는 노개념 기간제도 이해안됨
고연차 기간제가 신규 정 잡도리하는 건 더 노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