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정직군인데 

공립에 있는 교사 친구 말로는 남 눈치 뭐하러보냐

맘에 안들면 학교 옮기면 된다 하더라고

본인은 감장 안달거다 부당하게 업무 몰아주면 휴직하면 된다네


교사를 제외한 일반 공무원은 조직사회고 직,계급이 분류되어 있잖아 그리고 인사권자가 상사라 평판이 중요하기도 하고

인사발령때마다 비싼 술사들고 연락돌림.. 

오죽하면 팀,과장달때 화분 갯수가 그사람의 평판이라고..


지방직이라 같은 시에서 평생 돌기때문에 잘못하면 평생 폐급

으로 찍혀서 나만 피곤해지고 불필요한 각종 행사 회식도 우린 강제참여야. 재난, 비상사태 있으면 잠도 못자고

폰만 보고있어 새벽에 나가야하니까. 이번에 폭우왔을때 

자다가 새벽 3시에 전화와서 배수로 뚫으러감.. 나 일행임

안나가면 출근해서 연락 왜 안받았어 대기 안하냐고 개딲임. 

병휴쓰면 이사람은 회피성있다고 고과 망해서 평생 꼬리표 달고다니고. 상사 맘에 안든다고 들이박으면 남은 공직생활 평생 힘들어짐.

이 친구는 교사는 그런거 없다 오히려 있으면 큰일난다더라고.


근데 이 친구 마인드가 남 눈치 안보고 자기중심적 성향이긴해도 교사는 그게 가능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