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살던 우리 사촌형 나보고 명절 때마다 63빌딩 가봤냐고 그렇게 물어봤었는데


나도 63빌딩 남산타워 살면서 한 번 밖에 안 가봤다고 얘기해도 안 믿었었는데


정작 커서 자기가 대학 오더니 그때는 본인도 안 감 


단순히 서울 산다고 타지역보다 삶의 질 자체가 좋아지거나 삶이 바뀌는 건 아니야


사는 곳으로 저런게 체감 될 정도면 광역시나 수도권 살아도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