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전원 이야기가 논란이 많고 요새는 많이 시들해지긴 했지만
교사들 보면 고등학교 졸업 후에 사범대/교대 가고 사회경험 없이 바로 임용 루트라 세상 경험이 많이 부족한 교사들 많음
다른 일 하다가 늦게 학교 들어왔는데 진짜 학교 처음 들어왔을때 정말 쓸데없는 걸로 징징대고 고등학생들과 다르지 않은 모습 안 벗어난 40-50대 교사들 보고 놀람
뭐 내가 뛰어나다거나 이런게 아니라 학교 외부에 있다가 내부에서 현장을 느꼈을때의 교사라는 직업 자체의 괴리감? 이 있었음
헉생들을 가르친다는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유치할 수가 있나 이렇게 한심할수가 있나 하는 당황스러움ㅋㅋㅋ일반 사기업 다니는 사람이 학교현장 오면 다 같이 느끼게 될 수준이라 장담한다 ㄹㅇ
적어도 과거 의전원처럼 좀 다른 경험을 한 뒤에 그 이후에 교사 되는 방향이 맞는 거 같음
또 교사들 자체가 본인이 겪는 위기에 대해서 굉장히 취약하다고 느낌
본인도 사회경험 없고 멘탈이 그렇게 센 편이 아닌데 애들을 가르친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차라리 교전원 루트에 월급을 더 주는 루트로 가는 게 맞다고 봄
근데 결국 너도 몇년 일하다보면 그사람들한테 동화될걸 ㅋㅋㅋㅋ 사회경험 없어서 야기된 개인탓도 있는데 학교라는 조직자체가 결국 그런판이라
ㅋㅋㅋ그건 맞음 업무 받기 싫어서 힘든척 존나 할때마다 나 스스로가 좀 한심함 부장교사들 닮아 가는 거 같아서ㅋㅋㅋㅋ누구보다 혁신을 이야기 하지만 알맹이는 없고 구호만 외치며 고이기만 하는 곳
나도 교전원 취지 동의하는데 그게 딱 교전원이라기보다 학교 말고 다른 데서 일해 본 경험이 있으면, 교직원 경력 배경이 지금보다 다양해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어렸을 때부터 교사가 꿈이었던 사람들이 많아서 방황해본 경험이 부족한 것 같음.
일은 최대한 적게하고 돈은 최대한 많이 타간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