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방학마다 해외여행 다니면서 돈 없다고 계속 그러길래
그럼 방학 때 여행을 안가면 되지 않냐니까
그러면 교사 유일 장점인 방학을 잘 못보내는 것 같고 시간 아까워서
억지로 방학마다 여행다닌다고 함
이런 사람들 많냐
그리고 교사 월급이 9급 공무원 보다 많은거 아니냐?
내가 9급인데 친구 말로는 세후 9급 공무원 수준이라면서
돈 많이 버는거 아니고 이것저것 다 떼면 월급 수준은 9급이랑 같다고 함
그래서 내가 나중에 어차피 다 돌려받는거 아니냐니까 연금 고갈인가 뭔가 때문에 어차피 그거 자기 차례 오면 못받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불평함
방학때 헬스장 아침 저녁으로 두번 돌린다
친구는 방학이 그나마 유일한 장점인데 그냥 보내면 너무나 아까워서 억지로 여행 가는거라고 자꾸 돈없다고 그럼; 그래서 밥도 내가 4번 연속으로 삼 그리고 내가 9급 일반행정인데 자꾸 이것저것 다 떼면 나랑 월급 비슷하다고 하길래 나중에 돌려받는거 아니냐 그러니까 그거 나중에 연금고갈 되서 못받을 확률이 더 높다고 불평함
니 친구가 경제관념 개박살났네
방학 때 나름 존나 쉬어야 되는건 맞는데 꼭 여행으로 방학을 채울 필요는 없어서
전산직 따끈따끈한 9급 2호봉에 6개월 후 3호봉 진급기준으로 세전 3400찍히고 (명절떡값 정근수당 올 포함이고 그냥 초과근무수당 제외한 모든 급여) 아마 1호봉도 3100은 넘게나올것같은데요 (전산직처럼 기술직들은 자격증수당 포함하면 달에 5만원 더 나옴) 그리고 님도 아시겠지만 지금 공무원도 연금관련해서는 일반 국민연금에비해 크게 메리트없는데 교사연금은 어찌 운영되는지는 모르겠네요. 2호봉기준 지방세,장기요양,기여금 다 해서 달에 30좀안되게떼간것같음 (24만원인가?? 기억이가물가물)
참 이게 공무원이든지 뭐든지 봉급얘기할때 기준이없어서 애매한듯 (누구는 초과 기본 10시간수당주는것도 빼고얘기하고 위에 적어놨듯이 자격증이나 기술수당 따라서 또 다르고 기여금 얼마넣는지에 따라서도 다르고 등등) 따라서 가장 깔끔한건 그냥 1년 예상급여 명세서 저장 후 서로 딱 보여주기 하는게 제일 논란이없지않나 싶음
아 자꾸 얘기가길어지는데 봉급체계는 저연차일수록 교사가 높고 그분들이 평교사 퇴직기준으로 잡았을때 9급이 6퇴기준이었나? 인상률 따졌을땐 교사보단 높아서 나중에는 엇비슷하게 다 따라잡는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정확하진 않음)
쉬어야지
일 안가고 집에 처박혀있는거만으로 행복한데 - dc App
저런 년들 치고 비처녀 레걸이고 배우자로서 부적합임 갑자기 마통론이 생각나네 교사가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해외여행이냐? 그리고 그 시기는 놀라고 주는 게 아니라 교과연구하라고 주어진 시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