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여자친구가 강남 사립고 (휘문이나 중동고로 추정됨) 교사라는데요,
얼핏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인거 같습니다
3년전에 합격해서 그 학교에서 계속 근무중인데 이게 기간제/시간제 교사라고 보아야 하나요? 아니면 원래 사립고교는 그렇게 교사를 채용하나요?
동생이 안정적인 신붓감과 결혼 했으면 합니다.
동생 여자친구가 강남 사립고 (휘문이나 중동고로 추정됨) 교사라는데요,
얼핏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인거 같습니다
3년전에 합격해서 그 학교에서 계속 근무중인데 이게 기간제/시간제 교사라고 보아야 하나요? 아니면 원래 사립고교는 그렇게 교사를 채용하나요?
동생이 안정적인 신붓감과 결혼 했으면 합니다.
공립 사립 모두 수요에 따라 기간제 교사 채용함. 사립 학교 기간제 교사로 들어가서 계약 연장하고 있나보네
답변 감사드려요. 자사고 선생이라 괜찮다고 동생은 그러는데.. 제가 정말 잘 모르고 동생이랑 10살 나이차가 나다보니 요즘 고교 교사들의 대우를 잘 모릅니다. 안정적이고 괜찮은 직업일까요?
@글쓴 임갤러(222.106) 계약은 보통 1년 단위로 하고 사립학교 같은 경우에는 저런 식으로 오랫동안 근무하는 기간제 교사도 왕왕 있음
@ㅇㅇ(114.30) 감사합니다. 휘문, 중동, 세화 같은 명문 자사고면 그래도 대우가 괜찮을까요?
@글쓴 임갤러(222.106) 대우야 괜찮지 다만 저런 학교는 교사가 근무하기에 좀 피곤할 수도
@ㅇㅇ(114.30) 솔직히 결혼시장에서 그런 교사들의 대우가 어떻습니까? 저희 양친이 다 돌아가셔서 제가 혼주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꼭 좀 알려주십시오..
@글쓴 임갤러(222.106) 결혼시장에서는 어쨌든 기간제 교사죠. 근데 저런 학교들은 기간제 교사라고 해도 아무나 들어가는 곳은 아님. 애초에 지잡대 나와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서연고 나온 기간제 쌤들 한 트럭임.
@ㅇㅇ(114.30) 감사합니다.. 실력이 있으니 뭐라도 할 수 있는 그런 아가씨이길 바라봅니다
기간제 교사라면... 안정적인 직업은 아닙니다. 특히, 여자면 임신 출산때문에 쉬어야하는데.... 그런데 자사고에서 일하고 있는거 보면 학벌도 좋고 실력은.있나봄.
저희 어릴때는 솔직히 인맥으로, 돈으로 사립교사들이 많이 채용되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그런 시대가 아닌가보군요?
사립학교는 기간제 계약을 계속 연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교사보다 기간제 교사가 더 많은 곳도 봤어요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싶네요 동생 여자친구가 임용도 준비하면서 기간제 병행하는 거일 수도 있기도 하고요 - dc App
아쉽게도 임용 준비생은 아닌거 같습니다.. 동생이 나이가 곧 40을 바라보고 있고 여자친구도 서른 하나라고 합니다. 계속 담임교사로 반을 맡고 있구요. 교사로 일한지는 8년째 되었다고 하는데, 어쨌든 이렇게 경력을 끊기지 않고 이어나가는 건 괜찮은 처자라고 봐야 하나요?
@글쓴 임갤러(222.106) 주변에 쭉 기간제 근무하다가 35-6쯤 임용합격하신 분들도 몇 봤고.. 기간제 교원으로 일하다가 추후에 임용 볼 수도 있는거니까 일단 동생한테 여쭤보는 게 좋을듯요 - dc App
안정적인 거 생각하면 포기하셈 전에 사립 학교에 기간제 했는데, 좀 친한 쌤과 마지막으로 밥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살던 동내서 15년간 기간제로 일했다고 들었어요. 사립은 오래 일한다고 정규직 시켜주는 곳이 아닙니다. 평생 기간제 하려면 국영수과 그리고 윤기정(특) 과목은 되야 가능합니다. 일단, 이 과목에 해당하는지가 중요하고 나이가 들면 서울 지역에서 밀려나기도 합니다. 같이 밥먹은 썜이 그런 경우였거든요
요즘은 사립도 정교사는 임용을 봐서 1차 위탁을 합격해야합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 강남 자사고는 위탁말고 자체로 뽑을수도 있는데 알아봐야할듯합니다 근데 8년째 일하고있다면 임용 생각은 없는게 아닐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