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붙으면 장점 하나가 철밥통 뿐 말곤 없다

철밥통의 가치를 크게 생각한다면 크게 만족하고 잘 다닐거임 


그 외는 신규한테 짬처리 (중3 담임이면 이미 짬처리 당했을 확률 80%) 

도시권 학교면 과밀학급에 담당해야할 반 학생수 넘쳐나고 행정업무도 신규한테는 아무도 하기 싫은 짬처리에 이리저리 치일거


어린나이에 쉽게 붙으면 합격의 가치는 개학하자마자 쉽게 절하 될것이며 내개 이 길을 왜 선택했을까 후회 많이 할거임


오래 알고 지낸 5년차 선생님 한분이 이번에 서울 북쪽 지역 모 중학교에서 여러 학부모한테만 2년 시달리다가 면직하심 1년동안 시달릴때는 참으려고 정말 애쓰셨지만 나아지는것도 없고 장감도 학부모일은 선생님이 알아서 하셔야 되지 않냐고 함

교직원공제회에서 해주는 무료상담 5번도 받았는데 나아질 기미가 없고 불면증 시달리고 건강 나빠져서 이대로 가다간 죽을거 같아서 면직하신거임

남들은 그럼 학교를 옮기지 왜 면직하냐 물어볼 수 있는데 5년도 안된 저년차가 한번 힘든일을 겪으니까 어디 학교가도 저런 학부모가 나타날거 같고 학교 자체가 공포라 그냥 학교에 손에 학을 떼심


교사 퇴직율 올라가는 추세다.한 선생님 순직하셨다. 이게 내 일이 이제 아닌것처럼 느껴질거임 학교현장가서 죽도록 고생하기

전에 미리 읽으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 많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