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직장이나 힘든 일은 있는거고

교사 정도의 직업도

난 힘들어서 못하겠다,

학교고 애들이고 혐오 올라온다 정도면

솔직히 학교빨 동료빨 학생빨 다 떠나서 걍 님 적성에 교사가 안 맞는거임


지역 내 공립학교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닌데

옮기는 방법을 쓰고도 교사가 그리 생각되는 거면

적성 안 맞는 거니까 빨리 떠라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이직해


교사 업무나 환경은 안 빡세도 학생 학부모랑 소통하는 거 적성에 안 맞고 안정성만 보고 하는 거면 진짜 오래 못 버틴다


민원에 대한 불안 없는 교사 없겠지만 그걸 떠나서

민원 핑계로 학생 학부모들이랑 최대한 소통 안 하려고 기 쓰는 것도 나는 교직 안 맞는거라고 본다

애초에 그래가지고는 교사 못 해 적어도 15년 이상은 담임으로 살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