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직장이나 힘든 일은 있는거고
교사 정도의 직업도
난 힘들어서 못하겠다,
학교고 애들이고 혐오 올라온다 정도면
솔직히 학교빨 동료빨 학생빨 다 떠나서 걍 님 적성에 교사가 안 맞는거임
지역 내 공립학교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닌데
옮기는 방법을 쓰고도 교사가 그리 생각되는 거면
적성 안 맞는 거니까 빨리 떠라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이직해
교사 업무나 환경은 안 빡세도 학생 학부모랑 소통하는 거 적성에 안 맞고 안정성만 보고 하는 거면 진짜 오래 못 버틴다
민원에 대한 불안 없는 교사 없겠지만 그걸 떠나서
민원 핑계로 학생 학부모들이랑 최대한 소통 안 하려고 기 쓰는 것도 나는 교직 안 맞는거라고 본다
애초에 그래가지고는 교사 못 해 적어도 15년 이상은 담임으로 살아야 할텐데
그럼 사기업가면되냐?
존나 극성 학부모 만나면 저 말 못한다 너가 학교생활 편하게 해왔다고 그냥 말을 해 ㅋㅋㅋ 극성학부모도 잘못만나면 맨날 악몽꿈
내가 안 만나봤겠냐?ㅋㅋ 그런걸로 따지면 어느 직종이 스트레스 안 받아 회사가면 극성 없을 거 같냐? 사업이나 자영업하면 극성 없을 거 같아?ㅋㅋ 그럴때마다 똑바로 대처도 못하고 나 못하게써 힘들어 징징징 거리는거면 교직 안 맞는거니까 딴 데 가라고 ㅋㅋㅋㅋ
신설학교 배정나서 신규가 담임에 과부장맡고 과목 전담싹다 하고 추가 업무도 배정되거나, 자기가 배우지도 앉은 타과목 상치하는건 애교수준 어딜가도 진상은 있다 근데 그런 상황은 일시적이겠지? 근데 이상한 학부모나 학생만나면 1년을 고생해야한다녹음기 들고다니고 사진찍는거, 고소나 민원 기타등등 그걸 단지 적성에 안맞는다고 할 수준은 아닌 것 같음
ㄹㅇㅋㅋㅋㅋ 글쓴이 식견 좁은거 티내고 있음. 진짜 진상 학생,학부모는 스케일이 다르고 심지어 관리자도 폐급이라 학부모편에 서는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