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이네 코로나 노마스크 이제 막 끝날 시기쯤이였는데 맘카페 죤나 활성화시켜 운영하는 1학년 학부모들이 있었음 

원래는 이 학교가 1학년들 순하기로 유명해서 40~50대 선생님들이 항상 1학년 담임하려 하셨는데 하필 이 해에 1학년 한 반에10명정도 맘카페 회원으로 활동하는 학부모들의 자녀들이 있었는데 문제는 그 학부모들이 담임교사를 들들 볶았었음 

학생들끼리 말다툼 잠깐 일어난걸로 담임한테 왜 우리자녀들 방치해서 싸움까지 일으키냐고 노발대발 대발노발 해대고 학부모들이 하도 담임한테 밤낮 가릴거 없이 전화하고 카톡했는데 긴급한 상황은 아니라 담임이 부재중으로 돌렸더니 다음날 학부모가 학교로 쫓아와서 교장교감한테 담임교사를 왜 이렇게 지도하냐고 화내는거임 그 이후로 해당반 학부모들이 담임 수시로 고소하고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담임이 50대시고 그동안 학교생활 탈없이 잘해오시고 스승의날에 수십통 연락오는 선생님이신데 몇달 저 일 겪으신 뒤로 명퇴를 하셨음

그 뒤로 기간제를 구했는데 기간제교사도 1~2달 일하고 그만두셨는데 저때가 연말이라 할 수 없이 부장선생님이 임시로 담임 맡으시고 해당 교과만 시간강사 썼었음

다음해 2학년 신규 2명을 5명 5명씩 맘카페 학부모 자녀들 반에 넣었음 한분은 기간제9년한 국어교사 한명은 25살인가 26살 정컴신규였는데

국어교사 반 학부모가 더 심했는데도 국어교사는 계속 버티면서 지금 계속 일하고 있고 정컴신규는 2주 일하고 과호흡오고 정신과 다니다 반년만에 면직하고 학교에 대한 안좋은 잔상이 너무 심해서 지금은 학교 아예 뜨고 교육 프로그램쪽으로 일하고 있다함


힘든일 많이 겪어본 사람들이 잘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