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건 어쩔 수 없겠지?!
그 분들이 별로거나 교류가 없거나 한 건 아닌데
성별이 달라서 어쩔 수 없이 느껴지는 그런 거..
전에도 한번 학생부여서 그랬던 적이 있는데
계속 외로웠거든ㅠ 그래서 더 걱정되는 거 같기도 해
벌써 밥 먹을 때도 다들 빨리 먹고 그래서
난 맨날 체하고 있어ㅠㅋㅋㅋ
외로운 건 어쩔 수 없겠지?!
그 분들이 별로거나 교류가 없거나 한 건 아닌데
성별이 달라서 어쩔 수 없이 느껴지는 그런 거..
전에도 한번 학생부여서 그랬던 적이 있는데
계속 외로웠거든ㅠ 그래서 더 걱정되는 거 같기도 해
벌써 밥 먹을 때도 다들 빨리 먹고 그래서
난 맨날 체하고 있어ㅠㅋㅋㅋ
거긴 남초임?
아닌데 우리 교무실만 그렇네..
시간이 답이지 첨에는 동성이어도 어색함
난 작년에 동성 쌤 집에도 놀러가고 그랬어서ㅠ 좀 아쉽지만 곧 적응 되겠지?!! 그래도 다들 좋으신 분같긴 해
@글쓴 임갤러(118.36) ㅇㅇ! 난 남자고 반대로 여자들 사이 혼자 있었는데 나중엔 친해지고 퇴근하고 밥도 몇번 먹고함. 한분은 다른 학교인데 얼마전에 술도먹음. 성향 맞으면 시간 맞으면 친해진다
이유는 거울보면 나오지 않을까?
얜 뭔 헛소리냐 - dc App
ㅋㅋㅋ뭔 말인지 알겠는데 나 괜찮게 생김!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지금..
소개팅하냐 얼굴이랑 뭔 상관ㅋㅋㅋ
여초도 문제지만 남초도 문제긴 해..
남자들만 모여있으면 특유의 삭막한 분위기가 있긴함 그런 분위기 좋아하면 천국인데 반대로 서로 대화하고 수다떠는 거 좋아하면 매일이 가시방석이지
와 맞아ㅠㅠㅠ 딱 이거야 나도 말 많은 건 싫은데 그래도 하루에 몇 번씩 오고가는 대화에 힘을 얻는 편인데 남쌤들이랑만 있으면 삭막해ㅠㅠㅠㅜ 가끔 남쌤들만 공감하는 얘기들도 따로 하시는 거 같고..근데 올해는 아직 모르니까 걱정부터 하진 말아야지..ㅠ 근데 딱 이 마음이긴 해
장단점이 있음. 여자들 위주인 교무실보다 기싸움 눈치싸움 없어서 덜 피곤하고 스몰톡 싫어하면 남자들 많은 실이 나음. 근데 남자들만 있는 실(특히 학생부나 건강체육부 이런 곳처럼 체육과들 위주인 곳)은 높은 확률로 회식 좋아하고 서열, 군기, 꼰대문화 있기도 하고 그 분위기에서 여교사는 낙동강 오리알처럼 동떨어진 느낌 받아서 외롭기 해.
맞아ㅠㅠ 전에는 남자쌤들에 다 기혼자 + 학부형들이셔서 더 공감대도 없고ㅠ 외딴 섬같은 느낌이긴 했어... 물론 조용하고 그래서 좋은 점도 있었고!! 올해는 다 젊은 쌤들이긴 한데 어떨지 모르겠네ㅜ 그래도 공감해주니(?) 좋다...
@글쓴 임갤러(118.36) 젊은 남교사들 체육과들은 단순무식하고 가오충들 많긴 해도 남성성은 있는데 비체육과 젊은 남교사들은 웬만한 여자 저리가라할정도로 씹스럽고 쎄한 사람 많음(특히 못생긴 30대 기간제 남교사들) 될 수 있으면 그런 남자들하고는 다같이 적당히 간식이나 다같이 돌려먹으면서 피상적인 스몰톡만 하셈(ㅇ반 ㅇㅇ이가 또 사고쳤네요) 사적인, 약점될만한 얘기 절대 금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