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정말 진심으로 간절히 담임쌤으로 원하던 쌤이 있는데 그렇게 될 가능성? 여쭤보았던 고등학생입니다
오늘 개학해서 알게되니,, 그 선생님은 타반 담임이 됐고 저는 이번에 새로 오신 나이가 좀 있으신 선생님이었습니다
정말 두달동안 엄청 간절히 원했던만큼 실망감이 너무너무 크고 지금 당장이라도 울거같은데
혹시 학년부장선생님께 정말 정중히 편지를 써서라도 반교체를 부탁드린다 해도 그렇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할까요.?
학년부장 선생님이 그런 부탁을 잘 안들어주시는 편이긴 한데 정말 제 온 진심을 다 담아서 부탁 드려도 가능성이 없을까요?
반입력이나 정보입력이 다 끝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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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원래 학생이 교사를 ,교사도 학생을 선택할 수 없는 조직이라 안됨. - dc App
그런 부탁을 들어주는 선생님은 없음. 차라리 종업식 이전에 담임-학년부장-교무부장 선생님 순으로 정중하게 요청해보든가 하지. 지금은 너무 늦었음
새담임쌤이 좋을 수 있지
이제 미련 깔끔이 접고 새학급과 새담임에게 적응하려고 노력하는게 널 위한 길임. 왜 그렇게 그 선생님을 담임으로 원하는지는 모르지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만우절 장난한번치고 스승의날 칠판 한번 꾸미면 다 까먹는다ㅇㅇ
흑심있는 거 아님 그냥 접어 그 나이든 쌤이 더 너한테 잘 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