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교직 계열 아니고 그냥 일행 공무원으로 일하구 있거든 작년부터 ㅇㅇ



근데 비슷하게 임용 준비하다가 기간제하고 있는 친구랑 대화하는데 내가 생각했던 거보다 기간제가 꽤 좋은 거 같더라고??



일단 일반 공뭔이랑 다르게 9호봉부터 시작하고 오히려 월급도 정교사보다 많이 받는데 ㅇㅇ



거기다 자기 계열이 특수직렬? 이래서 4시에 수업이 끝나는데 거기게 돌봄?? 뭐 시간외 하면 대충 300 초중반으로 시작한다는 거야



그러다 유치하게 대화가 쫌 됐는데 업무 뭐하다 얘기하다 애기들 돌보는 게 시골노인들 눈치보는 거보다 낫다 이런 식으로 들어서 살짝 긁혔어;;



그래서 나도 좀 유치하게 대응을 하긴 했는데 친구가 사범대긴 한데 내가 알기론 5등급?? 그냥 지방 사범대 나왔었거든.



그거 아니까 그럼 다들 지방 4년제 가서 기간제 가지 왜 중소기업, 공뭔 이런 거 하냐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걔가 말하는 게 원래 교육학이라는 게 어린 애들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고

가르치는 영역이기 때문에 아무나 못한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야.



뭐 그렇게 말하면서 9급 20대 중후반에 시작하는 거보다 기간제가 나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아까 말한 월급, 업무, 근무수당? 이런 거 외에도 기간제가 사실상 이름만

기간제지, 본인같은 특수직렬은 걍 학교에서 맨날 찾기 땜에 사실상 7급보다 대우가 좋다 이런식으로 들었거든.




근데 난 이게 이해가 안 되는 게 물론 교직쪽으론 자세히 모르긴 하지만 공군 나왔다 보니 임용합격하고 일하다 오신 교사 분들 꽤 봤었는데 그때는 듣기로는 교사 분들 사실상 8급

으로 시작한다는 느낌이었고 초등교사 분은 교대 임용도 거진 1년 반 엄청 공부했다면서 사범대는 ㄹㅇ 빡세다 이런 식으로 듣고 그냥 전체적으로 교대, 사범대를 나왔으면 사실상 

임용이 목표다 이런 느낌이었단 말야



근데 그 친구 말 들어보면 굳이 임용에 크게 목매는 느낌도 아니고 임용도 본인은 1,2차 합격선 나왔고 한 과목은 좀 소홀히 해서 과락 나왔는데, 고사 전에 한 2~3개월 보면 된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어차피 기간제 하고 있어서 천천히 합격해도 된다고 하고. 



근데 이게 그 친구만의 입장일 수도 있고 다른 기간제 친구도 국사 가르치는데 걘 업무 얘기 잘 안하는데 걍 존나 힘들다 이런 소리 위주로 해서 기간제가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내 친구처럼 걍 임용은 좀 여유롭게 두고 어차피 기간제 평생 할 수 있으니까 큰 걱정 없이 하는 사람들이 많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