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뽑는건 둘째치고 요즘 대학생들 귀하게 자라서 그런가

우리학교가 거친 학생들 많고 신규들 업무 힘든거 주는데

벌써 면직한다는 03년생 한명 나옴

학기초반에 내 자리랑 가까워서 몇번 얘기 나누고 했어서  기피학년에 생활지도 업무까지 맡아서 너무 힘들었대

공강때 사람들 없는곳에서 얘기해보니 처음부터 교직 생각있었던건 아니고 해보고 적성 맞으면 쭉 할라했는데 일이 너무 힘들어서 저번주 주말에 병원 다녀오고 어제까지 고민 엄청 하다가 그만두고 공기업이나 다른거 준비하겠대 응원하겠다 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