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고등학교 입학한 1학년 남학생인데요. 어릴 때부터 역사나 책읽는거를 좋아했고, 누군가를 가르치는 직업이 저랑 잘 맞을 것 같고 도덕이나 윤리가 재밌는거 같아서 윤리교사가 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나 커뮤니티를 보면 가면 갈수록 임용 TO가 계속 줄어든다는 소식이 들리고 저출산때문에 교사가 사라진다는 얘기도 엄청 들려서 고민이에요. 특히 윤리는 국영수처럼 필수 시수가 엄청 많은 과목도 아니라서, 나중에 제가 대학갔을때 자리가 아예 없을까 봐 걱정이돼요. 윤리 임용이 쉽다는 얘기도 들어봤고 윤리교사가 꿀이라는 얘기도 많이 봤는데 제가 임용 볼때까지 약10년정도가 남았는데 그정도가 지나도 여전히 그럴지 궁금해요. 혹시 지금부터 준비해야할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