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있던 학교는


4시 30분되면 너도나도 칼퇴


칼퇴안하면 부장샘이 무슨일있냐 여쭤보심


칼퇴안하면 뭔가 좀 이상하게 생각


6교시날 조퇴도 자연스럽게 팍팍 씀 눈치 하나 안 보고 너도나도 골고루 씀 




근데 올해 학교는


4시 45분이 되어도 아무도 안 감


난 막내라인이라 눈치보느라 못 감.


근데 대충 보니까 다들 딱히 바쁜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냥 이런 분위기


4시 50분~5시쯤되면 슬슬 퇴근하는분 나오심


6교시날 조퇴하는 샘 아직까지 아무도 못 봄.





경기도고 공립 중학교고 학업성취도나 뭐 애들 상태나 비슷비슷함


학교 규모도 비슷하고 그렇다고 지금 학교 교장교감이 개꼰대 이런 것도 아니고


지금 학교 신규들만 바글바글한 것도 아니고 샘들 연령분포도 비슷한데


차로 한 20분 떨어졌고 지역은 다름 경계 근처긴한데..


하튼 확 달라서 적응 안 되네


아직 눈치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