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임용만 이렇게 수험생들이 시험 방식에 불만이 많고 실력보다 운적 요소가 더 많다고 하는거임?
임용은 단답형도 많아서 채점자 주관이 들어갈 요소도 위에 다른 시험들보다 더 적을텐데
디시라는 커뮤 특성 상 공부 안하는 애들이 모여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임? 아니면 위에 전문직 시험들에 비해 임용이 응시자 수는 더 많으면서 수준이 낮아서 별에별 인간들이 다 치는 시험이라 그런거임?
합격한 선배들 말 들어보면 하나같이 1차는 그냥 실력대로 나온다던데 뭐가 맞는거야?
실력대로 나오는거 맞고 수준 낮은 애들이 그거 인정하기 싫어서 이말저말 나오니까 그게 섞이고 변형되어서 그런거임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 이유같은데 진짜 다른 뭔가가 있나 싶어서 궁금함 2차가 진짜 실력아니고 운빨이라 하긴하던데 2차도 1차만 잘 치면 2차 치러가서 반말, 욕만 안하면 합격이라던데
답지가 공개되지 않는게 크지 그리고 어느해는 비슷하게 쓰면 다 맞다해주고 또 어느해는 그대로 적어야 맞다해주니 물채 기준으로 공부하면 왜 내 점수가 낮니 이런 소리가 나오는거고
위에 언급한 다른 시험들도 답지 안나오는건 마찬가지임
두번째 이유는 그럴싸하긴 한데 어차피 상대평가라 모든 수험생들 다 똑같은 조건하에 치뤄지니 상관 없는것 같긴 함
과목마다 다른가 뭐 쨋든 수학은 걍 범위 조오오오온나 많은데 그 과목당 한두문제 나옴 컷도 그렇게 안 높음 그래서 뭐가 나오냐에 따라 점수 ㅈㄴ 달라짐 근데 중간에 계산 실수하면 그 점수 걍 날아감 등등 - dc App
그런데 수학이랑 물리같은 이과 과목이 진짜 실력 싸움 아닌가? 여긴 문과 과목이랑 다르게 명확한 정답이 있지 않음?
단답이라고 주관 안들어가냐는 별개임. 책마다 용어도 다루고 포괄성에 따라 지칭할 수 있는 단어가 여러개인 경우도 있고.
솔직히 나는 2차가 더 실력 따라간다고 봄 ㅇㅇ
스터디 해보면 알겠지만 결과 봤을때 진짜 딱 붙겠구나 싶은 사람들은 붙음.
일단 내 주변 선배들 중에 2차 떨어진 사람들 전부 1차 슬아슬하게 1차 합 한 사람들이긴 했음 2차 아무리 잘 해도 1차 성적 낮으면 뒤집기 불가능하다고 들음
2차는 그냥 스터디 3~4인 잡았을때 거의 내가 제일 잘한다 싶은 적이 많으면 90후반 뚫음 일반적으로 90중반 넘기면 보통 붙음. 나 스터디할때 진짜 현직이 와도 인정할만큼 했는데 떨어진 사람 한명도 못봄.
물론 지역 과목마다 점수대 차이는 있겠지만 ㅇㅇ
2차 운빨이다 뭐다 하는 사람들은 2차는 교직 적성과 연관되는 부분이라 방어기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봄. 니가 직접 겪어봐라. 2차 실력이다. 어중간한 실력이면 운빨 필요하겠지만 절대적으로 잘하면 걍 붙음.
세무사 회계사도 2차 똑같음 원래 다 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