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반에 발음이 어눌하고 말 더듬는 학생이 있었음.
걸음 걸이 어색하고 사람 눈 못마주치고 자폐 성향 비슷하게 약간 특수학교 가야될 느낌.
반장 선거를 하는데 장난으로 두학생이 그 학생을 추천, 앞에 나가면 말을 해야되잖아요. 애들이 말하는거 보고 대충 눈치채고 장난이기도 하고 담임 골탕 먹이려는 의도라 생각되는데.
중학교 전교회장 이던 애는 10표 초반이고, 그 학생은 20표 넘게 받음요. 근데 그 담임은 그걸보고 몰랐던듯요.
안경쓰고 키 조그마한 애가 미술시간에 그 애 필통을 가져감.
수업 끝나고 돌려달라 했는데, 잃어버렸다함요.
국어시간이라 국어 선생이 보더니 찾아주라 했는데 못찾음.
언제는 교실에서 팔하고 손목쪽을 좀 새게 맞은적이 있었나, 애가 1층 복도로 내려가니 같은 중학교 나온 애가 내려오더니 자기쪽으로 왔다하고, 어떤 애가 나루토에 나오는 오로치마루 닮았다고 자기 담임한테 말하니 10명 정도가 1분동안 웃어대는데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하네요. 여자 담임인데 좀 얼굴 느낌이 비슷하긴 해요.
복도 창가 바로 옆 옆자리 였을때는 앉아서 핸드폰 보고 있는데, 고개를 드니까 갑자기 뺨을 맞았다 하는데 열이 뻗쳐서 핸드폰 던졌는데 하필 바로 옆에 애 얼굴에 맞았다 하네요..
옆에 와서 이상한 행동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벽에 핸드폰 던진적 한번 있다하고여. 그런일 있는걸 알면 불러서 애기해서 해결보진 않았나 봐요.
다른 반 애가 보건실 들어갔는데 보건 선생님하고 이 반 애하고 애기하는데, 너희반 애들은 애한테 왜 그러냐 한걸 봤다 그러고여. (보건 수업은 1학기 동안 1주일에 1시간 있고, 애네 담임은 1학기 동안 1주일에 5시간 수업 들어감요)
체육수업하는데 체육관에서 수업을 하기로 했다가 운동장으로 변경되서 말하러 다가가니까 갑자기 3명정도한테 약하게 1초인가 맞았는데 별일 아니라고 넘겼다하네요.
애는 말해야 겠다는 생각이 안나서 말 안했다하고, 겨울 기말고사 1주일전에는 체육관에서 체육 수업끝나고 혼자 걸어가는데 , 담임 앞에서 주먹들고 싸우려는적 있었던 애가 그 애를 엎어치기해서 넘어뜨렸다는데..
그 애 행발에 갈등관리(학우들이 심한장난을 해도 화를 내지 않고 어쩌고 ~). 쓰고 이거는 애들이 제는 어떻고 제는 어떻고 쓰는데 그걸 옮겨 쓴거고여.
배려심이 없으며~ 어쩌고 썻는데 그 애 누나가 20살인데 보자마자 연락해서 10분 언저리로 문자가 핸드폰 화면 가득찰정도로 퍼부었다네요. 그 담임은 애들이 그러는지 말 안해서 몰랐는데.
이 애가 이기적이라 싫어했다하고여. 이런말 왜 썻냐고 문자로 물어볼때 폭력적이라 한거는, 같은 반애가 본인들 잘못한건 말 안하고 핸드폰 던졌다고 애기했을거 같고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결국 지웠고 그 교사는 다른학교 간다 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하나요? 갑자기 생각나서 써 봤네요.
애초에 추천으로 부장 뽑는 것도 시스템 자체가 이상하고, 징후가 있었으면 진작 조치를 했어야 했는데 그것도 방치한 교사 잘못 본인이 이상하게 일처리 하고 학생 100% 탓으로 돌리려고 행발 그렇게 쓰니까 당연히 욕쳐먹지
나중에 서울대 병원에서 약간 자폐 성향 있다함
방치한 교사 잘못
학생 컨트롤 못한 교사 잘못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