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군입대를 앞둔 25살 초등교사임. 어릴때부터 고3때까지 꿈이 중등수학교사였지만, 고3때 주변 사람들이 수학임용경쟁률 때문에 만류해서 어쩔수없이 교대감.. 근데 본래 초딩들을 안좋아하는터라 초등교육과 4년다니는동안 적성에 안맞아서 너무 힘들었고, 운좋게 임용은 초수에 합격했지만 교사생활 1년해보니 전과목을 가르치는게 넘 안맞고 초등수준의 학습내용을 가르치는것도 재미없고 고등학생들 상대로 수학을 가르치고싶었던 꿈에 미련이 많이 생김.
본론은 의원면직하고 교대원 수교 들어가고싶은데, 교대원 수교 찾아보면 들어갈 수 있는 곳 있을까? 원래 수학을 너무 좋아했고 애들한테 수학 문제 풀어주고 가르치는게 넘 좋았어서.. 수능때 가형 백분위 99, 대학생때 3년간 고등수학과외경험은 있어.
수교 편입 ㄱㄱ
학은제로 수학전공 이수하고 교대원 양성과정 알아보셈 교대원은 계절제나 야간제로 운영하는 경우많아서 면직 안하고 병행가능 학부때 심화전공 수학이었으면 학은제 이수안하고 바로 양성과정 들어갈수도 있음
그래 이 정도의 열정이면 가야지..
하고싶은게 있다면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광역시 주요교과이고 2명 뽑을때 붙었어서 간절한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교육대학원 가시려면 학은제 수학전공 + 교대원 수학교육전공 양성 졸업까지 가셔야 하시니 시간이 길 것 같습니다. 현재는 학은제 졸업을 목표로 두셔야 하실 듯 합니다. 지역마다 편차가 심하지만
광역시 중등교과 연수에서 제 과목이랑 옆 과목은 초수 재수 단 한명도 없었어요. 여자선생님이건 남자선생님이건 17년도 2월 졸업 지금 되시고 쌩신규 기간제 경력없음도 계셨고 19년도 2월 졸업 20년도 2월 졸업등이신 분들도 있었어요. 물론 도지역 공립에서 넘어오신 분도 계셨구요. 3명 뽑을때 최종컷에서 + 28.87 점이었습니다. 도전해보세요!
저도 광역시 공립 중등교사로 가려고 몇년 했는데 되긴 하더라구요. 다만 1차 컷에서 많이 안높았어서 올인했습니다. 최탈 최종컷 - 0.02 그 다음해에는 광역시 첫날에 넣었고 전체 1등 했습니다. 초등 공립 붙으실 정도면 충분히 역량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이 수십대1도 아니라서요.
속도도 무시할 순 없지만 방향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면직은 ㄴㄴ하고 학점은행제 + 야간 교대원 다니셈. 글구 나중에 병가나 육휴 쓰고 임용 올인 ㄱㄱ
와라 나이가 깡패다 안되믄 기간제 하면서 호봉쌓으믄 대지
그 정도면 하거라
남자가 평생 실무자,기안자로 승진없이 대부분 평교사로 일하다가 퇴직하는 평교사라면... 지방직공무원으로서 6급 대우를 받는 장학사 이상의 관리자 직급(과장,계장)이 보장되고 조직 내 주류(인싸)인 9급 일반행정직을 쳐보셈
그건 느개비나 하라고 해 ㅋㅋ
면직 하고 준비는 ㄴㄴ
면직 ㄴㄴ하고 교대원으로 가는게 좋을듯? 실패해도 호봉 쌓임 교대원은
학부 교대면 수학 교대원 못가요 그냥 초딩 가르치시는게 현실적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