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공부하다가
교감이 전화를 해서 기간제 교사 할 생각 있냐 하길래 한다 그랬음
잠시 뒤에 다시 전화가 와가지고 할거냐 하길래 한다 그랬음
잠시 뒤에 행정실에서 연락 올거라더니 안옴
그래서 그날은 그냥 보내고(금요일) 다음주 월요일 시작하자마자 바로 전화해서 연락 주신다 했는데 아직 연락을 못받았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물어보니까
절차가 있는거라서 공고 올려뒀으니 지원을 해달래
지원을 했어.
근데 연락이 안와.
그래서 떨어졌는지 물어보니까 어 연락 안갔습니까? 하더만은
연락 갈겁니다 면접 볼 사람들한테는
이러는거
그래서 기다렸어
근데 지금 오후 8시 16분인데 연락이 안와.
이거 가능한 상황임?
어이가 없는데
교감선생님이랑 연락이 가능할 정도면 직접 상황을 여쭤봐
아니 생판 남인데 그쪽이 먼저 전화를 했었어 무슨 과목 교사 필요한데 지원 할거냐고... 기가맥히네... 메세지 늦게나마 넣어봤는데 어케될지 모르겠음. 이거 또 늦게 메세지 넣는 내가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대체 이게 뭔지...
걍 공고를 올렸더니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지원해서 나는 그냥 싹 무시할건가봐...
진짜 너무한다...
@글쓴 임갤러(112.162) 그런 개열받는 상황 많다
@글쓴 임갤러(112.162) 선생님 지원해주실 수 있나요? 지금 급하게 구하고 있어서요 와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요 (안뽑음)
인력풀에 등록해 놨으면 못 먹는감 찔러보는 식으로 그냥 전화 돌려보는 경우 있음. 해당 학교의 교감선생님과 확실하게 인맥이 있는 경우 (예를 들면 학교 선후배 사이이거나 예전에 기간제로 같이 근무했던 적이 있거나) 가 아니면 그런 건 확률이 그리 높지 않아요.
ㅋㅋㅋㅋ 더 나은 지원자있었나보네 공고는 무조건 올려야하고 마감날짜는 이미 지났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