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갖고 있음
정컴 고학번들은 알겠지만 정컴은 04년에 전국단위로 3명인가 뽑고 2012년에 강원도 4명 뽑을 때까지 전국 티오 0명이었음.
그래서 나포함 늙은이들은 정컴 임용 포기하고 복전으로 다른 과목 치거나 아예 기업체 취직으로 나가게 됐지.
당장 나만해도 동기 중에 교사로 지금까지 일하는 사람 2명밖에 없음. 나머진 죄다 기업 취직
나도 정컴 임용을 안뽑으니까 수교 복전을 할까 국교 복전을 할까 고민하다 국교로 감
국교 성적은 괜찮았음.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국어를 좋아하고 잘 했고, 약간 문과쪽에 더 가까웠거든
그래서 컴교 있을 때는 학점이 3.2쯤이었는데, 국교에서 성적을 더 잘받아서 졸업학점이 3.8까지 올랐음.
그리고 국어 임용을 딱 시작했는데
진짜 아직도 기억나는 일이 교과교육론 책이 전공서적 두께로 3권이더라
컴퓨터 교과교육론은 존나 얇은 책 한권인데
거기서부터 '야 이거 잘못고른 거 같은데....' 싶었음
그 이후로 나름 열심히 공부했음. 이환이었나? 그 사람 책으로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교육학은 전태일
그리고 시험 날짜 다가오는데 존나 절망스러웠음
진짜 나름 열심히 공부했는데 1회독도 못 끝냈거든. 양이 진짜 정말정말 많더라.
결국 당연히 1차 탈락하고(지역은 경남) 한동안 현타와서 있다가
다시 컴퓨터 임용으로 돌아감.
그때쯤에 강원도 4명 뽑기 시작하면서 다시 티오 늘어나고 있었거든
그리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1년 학원가로 가서 돈 좀 벌로 다음해에 대구에서 정보로 붙었음.
임용 두 과목 경험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정컴 임용이 확실히 국영수보다 많이 쉬운 건 맞음
일단 교과교육론 책 두께만 비교해봐도 넘사임
정컴은 그 이태욱꺼 교과교육론 아직 쓰지않냐? 지금 책꽂이에서 꺼내보니 450페이지네
국어 교과교육론은 그거보다 훨 두꺼운 걸로 3권이더라
전공 볼 것도 훨씬 더 많고
7수는 좀 귀하네
멍청하네 ㅋㅋ 7수해서 붙은게 아니라 4수해서 붙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