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 중 하나고


학원강사로 8년.. 빌어먹고 살다가 

이제 쉴때 쉬고 결혼도 하고싶다..

학원강사 벌이도 좋고 솔직히 적성도 잘맞는다만 현실적 이유가 크다 (결혼, 안정성)


나보다 나이 든 샘들 결혼 못한 샘들도 많은데

그게 내 미래가 될 거 같다는 불안감 크다 (악몽도 꿨었음..)

최근 여친이랑 헤어지고 일에도 매너리즘 심하게 오고 해서 준비할까 고민중이다.


사명감 없고 그냥 애들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애들이니깐 그럴수있지 라는 마인드가 기본 장착임.. (나도 말 잘 들은 케이스는 아니라..)


고등전임이고 의대반도 줄 곧 해왔다..


문제는 나이인데 내 또래 있으려나... 존나 적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