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ㅁㅇ이나 여기저기 카페 가면 질문답변 다 비댓하는 것도 그렇고. 왤케 폐쇄적이고 정보가 공유되는걸 싫어함?

전공 잊기 싫어서 틈틈히 공부하면서 과목 커뮤나 강의 들었던 강사 카페에 문제 질문하면 답변도 하고 그런단 말야. 임고 준비에 도움되는 조언글도 정성껏 써서 올리고.

근데 방금도 자기는 문제를 다른 식으로 풀었는데 답이 안나온다. 왜 그런지 모르겠단 글 있어서 그 방법으로 풀이 알려주고, 일반론적으로 그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해야한다. 추가로 님 풀이보니 이런 습관 있는데 실전에서 안 좋을 것 같다. 참고하시라라고 정성껏 답변 했더니...
글삭함.
대체 이건 뭔 심리지?



난 이거 되게 이기적이라 생각하거든.
답변이 달린 시점에서 이미 그 글은 자기 혼자만의 글이 아니야. 같은
고민 할 사람들도 보고 참고할 아카이브지.
질문하는게 쪽팔리나? 교사가 그런 맘 먹으면 안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