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됐는데
지금은 그냥 개인사업함
솔직히 자신이 없었음
학생들이랑 친하게 지낼 자신도
훈육할 자신도 없더라
내 성격이 그렇지 않더라고
그때 교생 실습 하자마자 등록금이 참 아까웠음
그리고
교생실습과 돈 받고 일하는 건 또 다름 ㅋㅋㅋ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교사 안 맞으면 우울증 걸린다
내가 이런 저런 일 다 해봤는데
교사만큼 적성 많이 타는 직업은 없어
영업이 교사보다 쉬움
임고 준비하는 분들 화이팅 하면서
본인이 진정으로 교직이란 옷에 맞는지 성찰하는걸 적극 추천함
맞음 아무리 교사 개꿀이니 뭐니 말해도 적성 안맞으면 매순간순간이 스트레스임.
적성 안맞으면 당연 스트레스고. 근데 교생실습이랑 현직은 또 다르니까. 그래도 네 적성 찾았으니 다행이네. 화이팅
네다륵
맞는거같진않지만 적어도 쥰내 싫진 않았음
현명했네 어렸을때 그런 자기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인 생각하지 어려운데 혹은 그걸 상회할 만큼 싫었거나
같은 말하는직업이라도 영업이랑 교사랑은 천지차이지 이말맞으니까 다들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교사는 책임감 많이요구되고 적성 많이타는 직업임.
단순히 안정하다 워라벨 좋싶다는 이유로 교사택하지 않았으면. 안정한거 워라벨 우선이라면 솔직히 공무원 공기업 더 추천한다.
ㄹㅇ 교사되고 3년만에 그만둔사람말이 학교가 아니 정확히 말하면 교직사회가 숨막히게 답답하고 보수적이고 항상 평가받는기분이 들어서 출근길이 즐겁지가 않았대 때려치고 자기사업해서 대박나서 건물주로 살고있음
맞음.. 오래전글이지만 댓글남긴다.. 교직사회가 정말 진짜 숨막힌다 근데 이건 안와보면 절대모른다 마치 cctv로 나의모든행동을 다 지켜보고 평가하는 느낌이랄까 말로표현이 안됨 그리고 교사들 사이에서 말돌고하면 이미지나락가는거 순식간이다 무튼 잘생각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