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험문제들로 가져옴
시험 쉬운해는 이런 수준으로 냄
먼저 한국사임.
2점짜리 기본문제임ㅇㅇ
이런거에서 1점 나가면 합격은 꿈꾸기 힘듬
아 내가 역사 전공했는데 모르겠다 그러면 당신은 역사 임고판에서 말하는 제로 베이스임ㅇㅇ
이것 역시 쉬운문제인데 난이도를 올리는 방법 중 하나가 한자로 내는 것임
한글로내면 틀리는 사람이 없으니 종종 한자로 바꿔서 냄
한국사도 워낙 고이다보니 왠만한 문제는 다 쉽다고 보면 됨.
그러다보니 한자로 바꿔서 난이도를 높이는 방법을 주로 씀.
주로 근현대사에서 최신이론을 문제로 내어 수험생들에게 오답을 유도함.
문제는 수험생들이 이 최신이론을 알 방법이 마땅치 않음.
상대평가는 다 같이 틀리면 되는거라 한국사 적당히 하고 타 영역 공부하면 됨ㅇㅇ
난이도 중 정도 되는 문제임
이런 문제 정도를 실수 없이 다 맞춰주면 합격은 컷일지라도 가능은 함
문제는 두번째 물음. 나름 역사에서는 응용문제라 할 수 있음.
그런데 단점은 출제진이 생각한 답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음.
이런 문제들이 종종 나옴 쓰고 하늘에 맡기면 됨.
왕이름이나 인물명 바로 물어보면 역사 임고생들 중 틀리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ㄹ처럼 당시 칭호나 관직을 이용해서 물어봄.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왕이 많긴 함.
어쨌든 열심히 외워서 풀면 됨ㅇㅇ
보통 동양사는 범위는 서양사에 비해 적은데 그만큼 좀 더 자세히 물어본다 생각하면 됨 ㅇㅇ
그래서 킬러문제도 보통 동양사에서 나오는 편.
올해도 동양사에서 나왔음.
서양사는 올해 쉬운 문제들 밖에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하나 들고 왔음.
난이도 중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쉬운 문제임.
지도를 모른다고 해도 작성방법에서 이미 다 답을 알려주고 있음.
보통 서양사는 범위는 광범위한데 이런식으로 쉽게 나온다고 보면 됨 ㅇㅇ
자 그럼 역사 임용문제가 어렵냐?
어렵진 않음 위 정도 수준의 문제만 실수 없이 풀면 컷으로 합격 가능함
근데 실수하면 내년 노려야함
그 실수를 안하기가 어려움
그럼 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다른 어려운 문제를 맞춰야하지
근데 그 문제를 맞추기 위해서 어떤 책을 봐야하는지는 나도 모르겠음ㅇㅇ
봐야할 책이 깜깜오리무중이기 때문임
출제진 마음임ㅇㅇ
그러니 현실적으로 실수 하나 없이 저런 문제 풀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면 됨.
그리고 매년 실수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ㅋㅋ
실수하면 어떻게 되느냐
매년 컷 -1로 떨어질 수 있음
그런데 그 컷과 -1사이 인원이 모집인원보다 많다는게 문제임.
이게 고인물 시험의 단점임..
그 중 하나가 나임
올해도 실수했다
그래서 이딴 똥글 싸지르고 있음
불쌍하면 개추 줘라ㅠㅠ
정리 잘 했네
지나가다 보충차원서 씀 역교론은 절대 실수하면 안됨. 특히 개념 물어보거나 장단점은 특정 개론서(남색책, 녹색책 등)의 내용의 토씨하나도 틀리지 않게 외워야 나중에 개피 안봄 예를 들면 인증적사고의 특징과 속해있는 사고방식을 한글자도 안틀리게 하려고 두문자 암기함. 단, 딸딸 외우면 안되고 응용을 할 수 있게 이해해야 함. 제시문에 나와있는 사례랑 같이 섞어서 적어야 하기 때문 개론서에서 그냥 적어놓은 거 같은 애드립도 놓치지 말 것. 옛날 임용준비할 때 새선생 도선생 나왔는데 신문화운동 관련 일화였음. 이번에도 요런거 나온거 같은데?
ㄹㅇ 역교론 한글자도 안틀리게 외우는게 너무 빡쎄 - dc App
뭔가 양치기 문제풀이 하고 싶은데 쩝 - dc App
근데 "이런거 실수하면 ㅈ됨"이라고 쓰는거 치곤 근 2년간의 역사 커트라인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닌거 같거든.
21에 65점대, 20에 58점대..? 이건 뭐임? 걍 1.5배수 컷이랑 1배수 컷의 갭이 큰거고 실제로 붙으려면 거의 다 맞아야하는거임?
최종컷-1차컷 보면 1.5배수 컷이랑 1배수 컷이 그렇게 차이나보이진 않는데. 아니면 저런건 다 맞아야하고 어렵게나오는건 누구도 못 푸니 진인사 대천명하란 얘기임?
ㅇㅇ 후자임 컷이 낮은건 나머지 점수는 실질적으로 공부해서 맞기 힘들어 다 버리는 영역임
조선왕조실록만해도 총 1893권인데 이 중 하나만 쓱 빼서 거기에서 문제를 낸다 치자. 맞출 수 있겠냐? 이게 조선이이라는 한 시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한 국가, 나아가 전 세계로 확장된다 생각해봐라.
아 그렇겠네. 빡세겠다.
역사는 대부분 특정 영역 덕후임. 매년 수석 등이 나오는 이유는 당해 킬러 문제를 포함한 고난이도 문제가 어느 영역에서 나왔냐는 거지. 올해처럼 동양현대사에서 고난이도로 나왔다, 그러면 동양현대사 덕후들은 고득점 받는 것이고 이들이 수석되는 것.. 역사 전공자들이 모든 시대, 국가, 영역을 동등한 수준으로 공부하고 있진 않음. 좋아하는 영역은 좀 더 자세히, 싫어하는 영역은 대략적으로 알고있는 수준이지. 그러나 싫어하는 영역도 임고 정도 풀 지식은 갖추고 있어야 합격하겠지만..
개좆밥 물로켓인데??(참고로 쌍사 고정 1) 몇점 만점인데 60점대 맞으면 합격 컷이라는거임;;
미안한데 고딩정도 수준 지식을 말하는거라면 임고 과락도 수능수준은 고정으로 만점 받는 사람들이다.
한능검도 역교는 그냥 전공공부 하다가 "어, 내일 한능검이네?"하고 가면 만점으로 1급 받고 온다던데
나 2번은 틀리고 6번은 맞춘 ㅂㅅ임ㅠㅠ - dc App
역사과가 아니지만 호기심에 이 글을 읽었는데 세세한 분석과 현실에 와닿는 해설에 감동하면서 개념글로 추천하고 갑니다.
역사 어렵겠네요. 열심히해서 합격합시다!
한국사말곤 고만고만하노 ㅋㅋ - dc App
여유당전서 틀리고도 가채 60점인데 교육학이 문제다. ㅅㅂ 올해 교육학
저거 다 맞음
킬러문제는 보통 동양사가 많이 나오고 서양사 한국사 덕후는 임용에서 잡지식으로 이득보기 힘듬 ㅇㄱㄹㅇ 그리고 역사 좋아해도 역사교육론이나 교육학에서 썰리는 경우 많다. 다른과에 비해 컷이 엄청 촘촘해서 역사교육론이나 교육학 조금만 못하면 합격 못함. 비교과나 기술 윤리 마냥 교육론 던지고 교육학 과락만 피해도 전공만 잘하면 합격 이런 전략은 안통한다는거지.
역사는 전공보단 교육학,역교론,면접이 훨씬 중요함 이미 고인물 넘쳐나서 전공은 허수 빼고 누구나 잘함
와 이거 9급 한국사보다 복잡해보이는데?
교사는 공무원 급으로 치면 6급 정도 대우 입니다 당연히 9급보다 복잡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