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누나 동생처럼 아껴주던 남학생이었는데 왜 갑자기 무시하고 다닐까? 물어보고도 싶은데 말을 걸면 말 그대로 공기취급을 하니깐 .. 걔 담임이기도 해서 이리저리 일도 꼬이고 복잡하다.. 내가 신입이라서 눈치가 없던 걸까? 나는 1년 동안 열심히 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막막하다 그냥 내년에 다른학교로 발령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