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작년에 합격할때 디시 많이사용했는데 개인 일기장처럼..
딴지거는 애들도 많았지만 그만큼 편하니까 나도 좋았음...ㅎㅎ
내가 겪은 1년 장점 알려줄게
이거보고 힘내서 2차 준비해..
1차 떨어진 사람들도 힘내고.. 반면기회 삼으면 더 좋은 선생님이 될까라고 믿어 의심치 않음. 교사는 경험이 많을수록 확실히 유연히 대처 가능한거같아.
1. 직장 상사가 없다는 점
물론 학년부장님, 나이드신 선생님들, 장감님들 당연히 계시지만
내가 공기업 다니다가 왔는데...그 차이가 상상 그 이상임. 공기업이면 그래도 사기업보단 덜 수직적이란 인식이 있는데도... 교사는 그 이상임.
업무가 겹치는게 거의 없다고 봐도 되다보니 정말 일이 익숙해졌다 싶으면 마이웨이 가능해.
내 일에대해 누구도 딴지걸사람이 없다는게 나는 이 직업의 만족도 1위야. 난 간섭하는것도 싫고 받는것도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거든.
2. 월급
월급은 많진 않아. 그래도.. 방과후나 여러가지 하면 괜찮긴 해. 근데 나는 방과후 힘들어서 안하려고 하지만..
또한 점심시간 인정으로 1시간 일찍 퇴근가능하기에 여러가지 취미생활 가능해. 요즘 어차피 월급 자체가 조금은 모호해진 세상이잖아. 워낙 주식 코인 부동산이 난리를...치다보니 그래도 그런거 안하고 혼자 여유롭게 살정도는 돼..!
3. 자기 계발
연차 쌓이면 대학원 지원도 있고(경쟁은 해야지만), 연수 기회라던가 그거 아니더라도 대학원 다닌다고하면 전부 출장인가 공가로 종례후에 바로 갈 수 있어. 이렇게 배려해주는 회사도 흔치 않은거같아. 이게 되는 이유가 업무의 독립성을 띄우기 때문이야. 공기업도 다 업무가 맞물려있거든 정말 장점.
4. 기타 초과근무에 대한 썰
예전에 내가 여기다가 초과 쓸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다 쓸 수 있어. 수업준비도 다 쓰는게 원칙이야. 그게 교육부 방침이고. 우리학교도 다 써. 근데 이건 장감에 따라 허용 안해주는 학교도 많다고 들었어. 근데 행정업무로 올려서 하면 돼. (서울은 프리한편)
다들 힘내!
떨어진사람도 힘내. 나도 공기업 입사전에 몇년간 많이 힘든 상황을 많이 겪고 뒤늦게 계속 풀려서 교사 된 케이스야...
근데 확실히 대처가 유연해져. 내가 원래 좀 무던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타교사와 바교해서 1년동안 같은 상황에서도 난 스트레스 없이 지나갔어. 힘듦을 겪을수록 확실히 초연해지고 단단해지는건 있으니 너무 자책 하지 말길..
작년에 합격할때 디시 많이사용했는데 개인 일기장처럼..
딴지거는 애들도 많았지만 그만큼 편하니까 나도 좋았음...ㅎㅎ
내가 겪은 1년 장점 알려줄게
이거보고 힘내서 2차 준비해..
1차 떨어진 사람들도 힘내고.. 반면기회 삼으면 더 좋은 선생님이 될까라고 믿어 의심치 않음. 교사는 경험이 많을수록 확실히 유연히 대처 가능한거같아.
1. 직장 상사가 없다는 점
물론 학년부장님, 나이드신 선생님들, 장감님들 당연히 계시지만
내가 공기업 다니다가 왔는데...그 차이가 상상 그 이상임. 공기업이면 그래도 사기업보단 덜 수직적이란 인식이 있는데도... 교사는 그 이상임.
업무가 겹치는게 거의 없다고 봐도 되다보니 정말 일이 익숙해졌다 싶으면 마이웨이 가능해.
내 일에대해 누구도 딴지걸사람이 없다는게 나는 이 직업의 만족도 1위야. 난 간섭하는것도 싫고 받는것도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거든.
2. 월급
월급은 많진 않아. 그래도.. 방과후나 여러가지 하면 괜찮긴 해. 근데 나는 방과후 힘들어서 안하려고 하지만..
또한 점심시간 인정으로 1시간 일찍 퇴근가능하기에 여러가지 취미생활 가능해. 요즘 어차피 월급 자체가 조금은 모호해진 세상이잖아. 워낙 주식 코인 부동산이 난리를...치다보니 그래도 그런거 안하고 혼자 여유롭게 살정도는 돼..!
3. 자기 계발
연차 쌓이면 대학원 지원도 있고(경쟁은 해야지만), 연수 기회라던가 그거 아니더라도 대학원 다닌다고하면 전부 출장인가 공가로 종례후에 바로 갈 수 있어. 이렇게 배려해주는 회사도 흔치 않은거같아. 이게 되는 이유가 업무의 독립성을 띄우기 때문이야. 공기업도 다 업무가 맞물려있거든 정말 장점.
4. 기타 초과근무에 대한 썰
예전에 내가 여기다가 초과 쓸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다 쓸 수 있어. 수업준비도 다 쓰는게 원칙이야. 그게 교육부 방침이고. 우리학교도 다 써. 근데 이건 장감에 따라 허용 안해주는 학교도 많다고 들었어. 근데 행정업무로 올려서 하면 돼. (서울은 프리한편)
다들 힘내!
떨어진사람도 힘내. 나도 공기업 입사전에 몇년간 많이 힘든 상황을 많이 겪고 뒤늦게 계속 풀려서 교사 된 케이스야...
근데 확실히 대처가 유연해져. 내가 원래 좀 무던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타교사와 바교해서 1년동안 같은 상황에서도 난 스트레스 없이 지나갔어. 힘듦을 겪을수록 확실히 초연해지고 단단해지는건 있으니 너무 자책 하지 말길..
좋다
조만간 뒤따라가겠습니다 기다리세용
역시ㅋㅋ 이직한 사람들은 교사 만족하면서 잘다님ㅋㅋ 내가 느낀거랑 존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