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는 상과랑 관련성 딱히 없음.

상고 근무하면서 느끼는 점.



1. 애들이 완전 야생마다.

2. 그래서인지 으리 이런 거 겁나 중시한다.

3. 담임하고도 으리 겁나 챙긴다. 물론 애들이 겁나 배척하는 선생도 있기는 하다만 대체로 담임하고는 사이 꽤 좋은 편.

4. 시발시발하면서도 말 잘 들음.

5. 그래서 더 맘에 듦. 애들한테 정 많이 감

6. 일반계열 교과 선생들은 내가 왜 여기에 와서 안 해도 될 고생 하나 하는 선생들도 더러 있긴 함. 물론 극소수지만.

7.솔직히 이 말은 논란을 엄청 부추길 거 알긴 아는데, 교과 영역마다 평균적인 교사역량에 차이가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여기 있으면서 처음으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