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임용은 대체로 9과목으로 알려져있음
교과서로 치면 권당 1천쪽이라 거의 1만쪽 정도 되는 셈임.
역사 임용준비하는 학생이 1만쪽 공부한다는 것은 토씨하나 빠짐없이 다 외우는걸 의미한다. 서술형이니까.
근데 수학은 아니다.
수학은 간단한 증명외우고 예제, 간단한 연습문제만 다 풀 줄 알면 암기요소가 별로 없다.
연습문제조차도 다 풀 필요가 없고, 증명은 복잡한 건 그냥 넘어가도 됨.
이게 의미하는게 뭐냐하면 국어나 영어, 역사처럼 운이 좌우하는 애미없는 요소가 없다는 거다.
그냥 열심히 공부하면 전공은 대부분 풀 수 있으니까.
오히려 가장 어려운 과목은 수교론임.
이과생들이라 별 의미없는 암기를 잘 못해서 수교론이랑 교육학이 더 어려움.
아참 하나 빠뜨렸네. 수학은 최고 실력자들은 의대랑 이공계로 다 빠져나가고 없다. 애매한 애들만 남아있어서 난이도 조절 잘됨. 국어나 역사처럼 최상위권이 아둥바둥 하는 전쟁터가 아님. 생각해보니 이게 제일 근본적인 이유인거 같네
이게 맞지 가르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중 최상위권은 교수나 학원쪽으로 가니까
그래서 넌 몇수만에합격했냐
수능 수학 3등급 짜리도 붙을 수 있다는거냐
쌉가능임. 이과 수학 3등급이면 교과서에서 이해못한다 할만한 내용이 아예 없다. 이해만 하고 예제만 풀줄 알면 임용고시도 다 풀 수 있음
하긴 요새 문과애들 통계나 수학 복전하는거보면 문과애들도 하는데 이과애들이라고 못할정도인가 싶더라
일단 수교 안나왔지만 수교친구들 많은데 붙은 새끼들은 다 대가리 존나 좋고 떨어진 새끼들은 평범하더라
수교의 완벽히 상위호환은 '컴교'임. 실력자들은 대겹 공겹으로 다 빠지고 애매한 애들도 빠져나감. 인재풀ㅎㅌㅊ들만 임용에 발길 돌려 그들만의 리그인데 경쟁률도 낮음 - dc App
아무리 후려쳐도 이건 너무 모르고 하는 개소리같은데 ㅋㅋ
어디가 개소리란 건지 말을 해줘야지 ㅋㅋㅋ 컴공과에서 미쳤다고 기회비용 날리면서 교대원을 감? 인재들은 졸업 전부터 스카웃되고 상위권들은 네카라쿠배로 빠지고 공겹으로 빠지는데 - dc App
수학쌤에게 수교론이 의미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