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임용은 대체로 9과목으로 알려져있음

교과서로 치면 권당 1천쪽이라 거의 1만쪽 정도 되는 셈임.

역사 임용준비하는 학생이 1만쪽 공부한다는 것은 토씨하나 빠짐없이 다 외우는걸 의미한다. 서술형이니까.



근데 수학은 아니다.

수학은 간단한 증명외우고 예제, 간단한 연습문제만 다 풀 줄 알면 암기요소가 별로 없다.

연습문제조차도 다 풀 필요가 없고, 증명은 복잡한 건 그냥 넘어가도 됨.

이게 의미하는게 뭐냐하면 국어나 영어, 역사처럼 운이 좌우하는 애미없는 요소가 없다는 거다.

그냥 열심히 공부하면 전공은 대부분 풀 수 있으니까.



오히려 가장 어려운 과목은 수교론임.

이과생들이라 별 의미없는 암기를 잘 못해서 수교론이랑 교육학이 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