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할리스에서 바로 옆자리에


책 보니까 영어교육과 여자애들 셋이서
서로 쌤쌤 거리면서 임용 스터디하던데

얘기하는거 듣고 수준 깜놀했다

일단 나는 수능영어 1등급이고
내가 고3때 당연히 알고 있던 수준의 문법을

저 세명이서
아~ 그래~? 오~ 이러면서 스터디하고 있더라....

하긴 시발 영어 4등급 맞고 영어교육과 가니까 저러고 있는거겠지?

임용이 진짜 경쟁률 때문에 힘든건지
다시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