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렇게 생각한다.
마냥 N수 한다고 시험에 붙는 게 아니잖아? 시험에 붙을 노력을 해야 붙는거지.
역치값을 넘어야 의미가 있다는 걸 알면서, 왜 역치값 근처도 못 가는 사람들이 자꾸 3수, 4수를 할까?
그 과정에서 본인의 청춘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대가 칙칙하기 짝이 없는 잿빛과 우울로 점철되는 것은 아는가?
매몰 비용이 커서 아깝다? 조금만 더 하면 넘을 수 있다?
그 조금을 못 넘었잖아.
매몰 비용이 크다고? 지금 안 그만두면 더 커지는거지. 지금까지 못 그만둬서 이렇게 커진거고.
괜스레 찔려서 비추천만 조용히 누르고 갈 사람들이 눈에 선하다. 심사가 꼬인 불쌍한 사람들. 너희들에게도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라마지 않겠다.
올해는 합격하고 이 글적냐
니 인생이나 그만 둬라. ㅆㄱ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