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까지는 사실 교육보다는 보육 성격이 강해서
망했다고 보기에는 사실 좀 어폐가 있는거같음
사실 중학교까지는 명문고가는데 내신이 중요하지
수능이 반영되거나 그러지 않으니

고등학교 측면에서는 정책에 따라 다르게 얘기될수 있음
수시비중이 높을때는 저런얘기가 덜 나올거고 정시 비중이 높을때는 저런얘기가 많이 나오겠지

허나 수시는 각 학교 학생마다 편차도 클 뿐더러
지금 들어오는 선생들은 솔직히 예전에 비하면 사대가 망했다는 얘기도 많고 문재인이 교사 많이 뽑으면서 임용 붙고와도 수준이 많이 낮아진 느낌이다. 이런 선생들은 결국 내신에서 임용방식처럼 암기식 문제만 달달 낼텐데 그렇게 배운 학생들이 얼마나 실력이 있겠는가?
국영수사회과학만 중요하니 타 과목은 언급하지 않기로함.

거기다 반절을 차지하는 사립학교 교사들은 일개 지잡대생보다도 못한 강의력으로 수업하는 사람들이 많다..

결국은 현재 정시비중이 반절가까이가 되었고
고등학생들은 일부 교사들의 강의를 제외하면 많은 시간낭비를 하고 있음. 갈수록 교과전형이 줄어가고 있는 상태에서 암기식 공부에만 능숙해서 수능 강의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교사들의 강의는 필요가 없다 이거다.

그래서 괜히 중장기 수급안에 2028년이후부터는 초등이 중등티오보다 많을것이라 예상되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봄
점차 대학의 필요성이 줄어드는데 그렇게 되면 사실상 입시교육 위주의 고등학교를 의무도 아닌데 나올 필요가 없어져 선생들이 필요가 없어지거든.

결론은 이미 나오고 있는 정책 자체도 수시가 쓰잘데기 없는 것이라는 게 판명이 났음을 알수 있고 고등학교 교육 특성상
사회성을 배운다기보다는 전보다 더 서열위주의 교육이 될것으로 예상되며 현실을 잘 파악하는 학생들은 자퇴를 해서 스스로 공부를 하든 따로 먹고 살길을 찾을것이라 예상됨.

고등학교에서 기를수 있는 사회성이란 것은 교사가 초중고 교육과정 중에 가장 적게 관여를 하는 부분이며, 선생이 기를 수 있는 것이 아니거니와 입시위주 교육 특성상 오히려 대학만 잘 나오면 인생이 성공할 것이라는 망상을 가지는 등 더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대다수 선생들은 지잡출신인데 반해)

알다시피 대학교부터 군대 아르바이트 직장 그외의 여러 모임까지 이러한 인간관계는 초중고에서 배우는 것과는 많이 다름을 알 수 있으며, 특히 고등학교는 입시위주교육이라 더더욱 필요성이 떨어진다.

초중학교는 이미 공교육에서 딱히 문제점이라고 지적할 부분은 잘 모르겠으나 고등학교는 그 존재의 의의 자체가 위협을 받는다 생각됨.

내가 사대생이라 밥그릇 주장하려면 이런 글 쓰면 안되는거 안다. 하지만 니들도 고3때는 선생수업시간에 자고
다 ebs 메가스터디 이투스 강의 들었잖냐
그러고도 공부못해서 대다수가 교대못가고 지방대 사범대로 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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